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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 사는 사람도 GTA 산다고 하는 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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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AF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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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터 골든 홀스슈에는 들어가는구만
그러고 보니 의외로 머네.. 
토론토 가는 김에 잠깐 들려가기에는 확실히 조금 마음을 단디 먹어야 하는 곳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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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조립노예님의 댓글

  • 조립노예
  • 작성일
직장이 궬프였어가지고 키치너 케임브리지 로컬동료들하고 얘기해본적있는데 KW는 진짜로 별개의 도시로 스스로들 인식함. 근데 희한한건 거기서 401번타고 또 GTA로 통근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있대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로컬 친구가 키치너 사는데 팬데믹땜시 리모트 워크 하는 사람들 한트럭 몰려와서 집 못사겠다고 하던 

조립노예님의 댓글

  • 조립노예
  • 작성일
실제로 해밀턴 <-> 궬프 왕래할때 쓰이는 6번 고속도로가 내 통근길이었는데 거기서 키치너 앞마당 모리스튼? 그쯤가면 401 하이웨이 진입로있는데 거기 교통체증 개씹1창남

조립노예님의 댓글

  • 조립노예
  • 작성일
키치너도 집값 많이올랐드라.... 난 원래 KW에 집사고싶었는데 이젠 모르겠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또 구엘프사람들은 GTA라고 인식하던데. 물론 KW보다는 토론토에 가깝긴 하지만 구엘프까지 GTA로 껴주는건 에바아님?

조립노예님의 댓글

  • 조립노예
  • 작성일
구엘프까지 GTA라 하면 좀 선 씨게넘는거같은데 인간적으로 한계선은 밀튼까지라고 봄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실제로 본인도 캠브릿지에서 오크빌로 출퇴근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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