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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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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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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옛날에는 게이는 나쁘다 이런것을 맹목적인것을 믿은시절이 있었고 게이였던 친구를 나쁘게 대한것도 분명있음. 살다보니까 내가 한 행동이 나쁜것을 깨달았고 내가 그런면에서는 비성숙한 또라이였다는것도 인정함.
우리가 게이가 나쁘다 라고 보는것은 딱히 아무이유없이 걍 남들이 싫어하니까 덩달하 따라가는 그런 경향도 없지는 않다고 생각함. 그런데 한편으로는 솔직히 게이퍼레이드때 무슨 변태복장이나 그런것을 하면 역겨운 생각이 드는것은 게이 커뮤니티에서도 말이 많음. 아니, 지 딴에는 인권을 논하면서 변태차림을 하면: 역겨워 보일수 있다는것은 자연스러운거임. 모든이가 같은 가치관을 가질수없음. 또 모든 게이가 다 변태는 아님. 솔직히 그냥 일반인 처럼 사는 게이도 있고 이성애자들중에서도 더욱 변태또라이가 (동성애를 극혐하는 어떤 종교기관에서는 성폭력이 아주많고 또 코로나를 확산시키는것에 매우 일조함) 존재하기에 그저 누가 우월하고 그런것이 아니라 걍 소수자를 우르르 몰려가 싫어하는 그런 심리일수도 있음. 그리고 솔까 몸좋은 게이들이 근육질차림으로 스파르타전사 코스튬하는거 보고 어맛 게이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졌어요 꺄악 캐나다 자유의 국가 라고 네이버에다가 virtue signal 하는 블로거도 있음.
흥미로운점은
우리가 말하는 백인lgbt의 수뇌부나 추종자들이 특권의식을 지닌 이유중에 하나는 그들은 백인이면서도 그들내부에서 기독교적인 신념을 고수하는 보수주의 기득권 (베이비부머)들에게 조직적으로 흑인이나 당하는 차별과 멸시를 받아왓고: 살해, 학폭, 지난 교회에서 행하던 conversion therapy (이성애로 회귀할목적으로 한 과학적으로는 불분명한 심리요법) 으로 가스라이팅, 다굴 등등으로 자살을 한 그런 사례가 2013년 언저리까지 지속되어오고 또한 그전에 70년대 쯤 뉴욕시경이 게이들의 피난처라고 여겨진 스톤월이라는 술집을 급습해서 그들이 힘을합쳐 반격을 해서 그들의 뜻을 관철시키고 또 정신건강학회의 바이블로 통하는 DSM 매뉴얼에서 동성애가 정신병이라는 항목을 개정하는데 성공하고 나름 그들만의 폐쇄/개방적인 혼합된 피난처 커뮤니티 (토론토 빌리지 같은곳) 구축해서 그들만의 카르텔을 만드는데 성공: 또 필요하다면 페미니스트들이나 기성사회에 불만이 많은 극좌세력들이랑 연대해서 2015년쯤되서 트뤼도 정권의 공약을 타서 이런 형태로 된듯함:(그들내부에서도 이젠 무엇을 위해 연합해야하는 공동된 목표는 게이결혼합법화이후로 사라졌지만 그들의 이해관계를 인권의 이름으로 밀어붙일려는 공감대는 아직도 공고함)
그리고 그들이 기정사실상 제2의 기득권 (즉 나치의 핍박을 받았던 유대인들이 힘을 키우고 나치가 나빴다는 그런 분위기에 피해자 피해자까방권을 얻은 그런 비슷한 원리? ) 이 되니까 그들 머리속에는 이런 마인드가 있을듯
옛날의 겪었던 한의 감정을 지금 우리가 난장까는데 방해하면 혐오주의자라고 낙인 찍을거임 데헷 우리는 시대를 타고난 프리덤파이터 계몽주의자이자 과거의 악몽을 극복한 차세대 백인리더임 ㅋㅋ 우리를 반대하면 캐나다의 가치를 반대하는 외노자임 깔깔 추방 ㄱ ㅇㅈ? ㅇㅇㅈ
(나르시시즘 왝)
인권의 탈을쓰고 자신의 어젠자를 밀어붙이며 반대자를 혐오주의자라고 찍고 사람들을 감정적으로 선동하는것을 보면 왠지 옛날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그런 정치인이랑 매우 흡사하다고 보고 어찌보면 저런 진상들은 오히려 그들의 이미지에 더 않좋게 작용할수있는데 뭔.. 이젠 그들도 신경안씀.
왜냐면
이제는 게이를 반대하면 공공의 적: 대중뿐만아니라 기업, 정계, 학계에서 낙인 찍거든
저 게이를 반대하는 소수자
밞아버리자. 어차피 혐오자니까. 밞아서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라는것을 어필해서 그사이에 우리의 치부를 덮자
데헷 ㅋㅋㅋ
댓글부탁한다 이것에 대해
우리가 게이가 나쁘다 라고 보는것은 딱히 아무이유없이 걍 남들이 싫어하니까 덩달하 따라가는 그런 경향도 없지는 않다고 생각함. 그런데 한편으로는 솔직히 게이퍼레이드때 무슨 변태복장이나 그런것을 하면 역겨운 생각이 드는것은 게이 커뮤니티에서도 말이 많음. 아니, 지 딴에는 인권을 논하면서 변태차림을 하면: 역겨워 보일수 있다는것은 자연스러운거임. 모든이가 같은 가치관을 가질수없음. 또 모든 게이가 다 변태는 아님. 솔직히 그냥 일반인 처럼 사는 게이도 있고 이성애자들중에서도 더욱 변태또라이가 (동성애를 극혐하는 어떤 종교기관에서는 성폭력이 아주많고 또 코로나를 확산시키는것에 매우 일조함) 존재하기에 그저 누가 우월하고 그런것이 아니라 걍 소수자를 우르르 몰려가 싫어하는 그런 심리일수도 있음. 그리고 솔까 몸좋은 게이들이 근육질차림으로 스파르타전사 코스튬하는거 보고 어맛 게이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졌어요 꺄악 캐나다 자유의 국가 라고 네이버에다가 virtue signal 하는 블로거도 있음.
흥미로운점은
우리가 말하는 백인lgbt의 수뇌부나 추종자들이 특권의식을 지닌 이유중에 하나는 그들은 백인이면서도 그들내부에서 기독교적인 신념을 고수하는 보수주의 기득권 (베이비부머)들에게 조직적으로 흑인이나 당하는 차별과 멸시를 받아왓고: 살해, 학폭, 지난 교회에서 행하던 conversion therapy (이성애로 회귀할목적으로 한 과학적으로는 불분명한 심리요법) 으로 가스라이팅, 다굴 등등으로 자살을 한 그런 사례가 2013년 언저리까지 지속되어오고 또한 그전에 70년대 쯤 뉴욕시경이 게이들의 피난처라고 여겨진 스톤월이라는 술집을 급습해서 그들이 힘을합쳐 반격을 해서 그들의 뜻을 관철시키고 또 정신건강학회의 바이블로 통하는 DSM 매뉴얼에서 동성애가 정신병이라는 항목을 개정하는데 성공하고 나름 그들만의 폐쇄/개방적인 혼합된 피난처 커뮤니티 (토론토 빌리지 같은곳) 구축해서 그들만의 카르텔을 만드는데 성공: 또 필요하다면 페미니스트들이나 기성사회에 불만이 많은 극좌세력들이랑 연대해서 2015년쯤되서 트뤼도 정권의 공약을 타서 이런 형태로 된듯함:(그들내부에서도 이젠 무엇을 위해 연합해야하는 공동된 목표는 게이결혼합법화이후로 사라졌지만 그들의 이해관계를 인권의 이름으로 밀어붙일려는 공감대는 아직도 공고함)
그리고 그들이 기정사실상 제2의 기득권 (즉 나치의 핍박을 받았던 유대인들이 힘을 키우고 나치가 나빴다는 그런 분위기에 피해자 피해자까방권을 얻은 그런 비슷한 원리? ) 이 되니까 그들 머리속에는 이런 마인드가 있을듯
옛날의 겪었던 한의 감정을 지금 우리가 난장까는데 방해하면 혐오주의자라고 낙인 찍을거임 데헷 우리는 시대를 타고난 프리덤파이터 계몽주의자이자 과거의 악몽을 극복한 차세대 백인리더임 ㅋㅋ 우리를 반대하면 캐나다의 가치를 반대하는 외노자임 깔깔 추방 ㄱ ㅇㅈ? ㅇㅇㅈ
(나르시시즘 왝)
인권의 탈을쓰고 자신의 어젠자를 밀어붙이며 반대자를 혐오주의자라고 찍고 사람들을 감정적으로 선동하는것을 보면 왠지 옛날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그런 정치인이랑 매우 흡사하다고 보고 어찌보면 저런 진상들은 오히려 그들의 이미지에 더 않좋게 작용할수있는데 뭔.. 이젠 그들도 신경안씀.
왜냐면
이제는 게이를 반대하면 공공의 적: 대중뿐만아니라 기업, 정계, 학계에서 낙인 찍거든
저 게이를 반대하는 소수자
밞아버리자. 어차피 혐오자니까. 밞아서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라는것을 어필해서 그사이에 우리의 치부를 덮자
데헷 ㅋㅋㅋ
댓글부탁한다 이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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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간타님의 댓글
솜솜코★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케사장님의 댓글
ㅁㄻㄴㅇㄹ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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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마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