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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a 나 aip같은건 신중하게 생각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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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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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비관적이고
개같은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하고 생각해봤음
언어도 안되고 (아엘 5.0) 돈도 1000만원밖에 없는 상황에
AIP같은거 영주권따기 쉽다고 해서 알아봤는데
고용주가 주정부승인(endorsement)을 접수하고 승인을 받아야 연방정부로 승인레터하고 신청서류가 넘어가는개념이라
사실상 고용주에게 기약없는 내 소중한 시간과 미래를 맡긴다는거나 다름없는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부분에서 너무나도 불확실성이 커져버린다..
그 고용주들이 나랑 학지혈 연줄이 있는사람도아니고
지구 반대편에 어떤 똥송한 나라의 불가촉천민이 영어도 개같이 못하는데 일을 한다고 영주권 목표로 레쥬메를 넣으면 을마나 어이가없고 웃긴 상황일지 생각을 안해본것같다.
그들이 과연. 똥송인 하나 뽑느니 자국민 뽑고말지 라는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안해봤을까?
인도나 필리핀처럼 영어가 공용어인 나라도 아닌주제
인도 필리핀 혹은 남미 애들하고 파이놓고 경쟁하는 수준인데
영주권도 걔들이 순번 제일 앞에서가지고 빨리따면 빨리땃지
나같은사람들이 거기서 개같이 굴러봤자 시간낭비밖에 더할까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요즘은.
이민공사 새4끼들도 뭐 말로는 씨11발 주정부승인만 받고 연방정부 승인받을때까지 1년에서 1년반만 수속기간만 거치면 영주권 뿅 나오는것처럼 개같이 아가리털면서 구슬리는데
솔직히 내가 지금 방구석에서 폰질하면서 글 몆줄 읽으면서 개같이 희망회로나 쳐 돌리니 쉬워보이는거지
그저 가지고 있는 도구라곤 이빨과 손톱뿐에 두주먹만 쥐고 몆%성공률인지도 모르는 가챠뽑기게임에 내 운명을 맡기는거나 다름없는데다
언어도 말이 고등학교때부터 배워왔던 영어 어쩌고 하지 회화를 내츄럴급으로 잘하는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걸 전부다 내가 발품팔고 손품팔고 자료찾고 개같이 뛰어서 받아야된다는건데.
주정부승인서류 연방정부 승인 영주권 취득까지
그 모든 서류작업을 그것도 한국 공문서 얼마나 까다로운지
오탈자 하나에도 민감한 수준인거 알면
캐나다 공문서는 그거의 몆배는 더 깐깐하고 엄격하게 심사할텐데
아이엘츠 5.0따리가 무슨수로 그걸 혼자 뚫을것이며
만에 하나 좃같은 고용주만나면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꼬이는 부분이 엄청나게 많을텐데....
수속기간도 짧은것도 아니고 말이 1년이지
거진 최장 2년은 잡아야되고
3년이 무슨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그동안 당장 뭘해야되는지도 모르겟고 그저 영주권 하나만 바라보고 개같이 일만 해야된다는건데.
그 모든 불확실성을 다 감안해도 안되면 그냥 끝나고 귀국크리밟는게 영주권루트일텐데....
LMIA도 그거 돈 몆백 몆천단위로 쥐어줘야 나오는거지
혼자서 뚫는 방법은 워홀밖에 없다매?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하면 할수록 이민성공한사람들이 존경스러워진다.
능력하난 진심으로 리스펙 해야된다.
밑에 글보니 역시 이민은 좆으로 보면 안되는구나 생각이 든다.
말이 너무 길었는데, 그냥 딱 이생각밖에 안든다.
" 변수가 너무나도 많다"
진짜 생각해야될게 너무 많아 와
언어 나이 금전 인간관계 직장 주거지 직장과의 거리 지역 기후 음식 등등....
저분 비하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열심히 살아왔음에도 영주권이 덜컥 나오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 회의감부터 든다 솔직히....
개같은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하고 생각해봤음
언어도 안되고 (아엘 5.0) 돈도 1000만원밖에 없는 상황에
AIP같은거 영주권따기 쉽다고 해서 알아봤는데
고용주가 주정부승인(endorsement)을 접수하고 승인을 받아야 연방정부로 승인레터하고 신청서류가 넘어가는개념이라
사실상 고용주에게 기약없는 내 소중한 시간과 미래를 맡긴다는거나 다름없는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부분에서 너무나도 불확실성이 커져버린다..
그 고용주들이 나랑 학지혈 연줄이 있는사람도아니고
지구 반대편에 어떤 똥송한 나라의 불가촉천민이 영어도 개같이 못하는데 일을 한다고 영주권 목표로 레쥬메를 넣으면 을마나 어이가없고 웃긴 상황일지 생각을 안해본것같다.
그들이 과연. 똥송인 하나 뽑느니 자국민 뽑고말지 라는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안해봤을까?
인도나 필리핀처럼 영어가 공용어인 나라도 아닌주제
인도 필리핀 혹은 남미 애들하고 파이놓고 경쟁하는 수준인데
영주권도 걔들이 순번 제일 앞에서가지고 빨리따면 빨리땃지
나같은사람들이 거기서 개같이 굴러봤자 시간낭비밖에 더할까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요즘은.
이민공사 새4끼들도 뭐 말로는 씨11발 주정부승인만 받고 연방정부 승인받을때까지 1년에서 1년반만 수속기간만 거치면 영주권 뿅 나오는것처럼 개같이 아가리털면서 구슬리는데
솔직히 내가 지금 방구석에서 폰질하면서 글 몆줄 읽으면서 개같이 희망회로나 쳐 돌리니 쉬워보이는거지
그저 가지고 있는 도구라곤 이빨과 손톱뿐에 두주먹만 쥐고 몆%성공률인지도 모르는 가챠뽑기게임에 내 운명을 맡기는거나 다름없는데다
언어도 말이 고등학교때부터 배워왔던 영어 어쩌고 하지 회화를 내츄럴급으로 잘하는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걸 전부다 내가 발품팔고 손품팔고 자료찾고 개같이 뛰어서 받아야된다는건데.
주정부승인서류 연방정부 승인 영주권 취득까지
그 모든 서류작업을 그것도 한국 공문서 얼마나 까다로운지
오탈자 하나에도 민감한 수준인거 알면
캐나다 공문서는 그거의 몆배는 더 깐깐하고 엄격하게 심사할텐데
아이엘츠 5.0따리가 무슨수로 그걸 혼자 뚫을것이며
만에 하나 좃같은 고용주만나면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꼬이는 부분이 엄청나게 많을텐데....
수속기간도 짧은것도 아니고 말이 1년이지
거진 최장 2년은 잡아야되고
3년이 무슨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그동안 당장 뭘해야되는지도 모르겟고 그저 영주권 하나만 바라보고 개같이 일만 해야된다는건데.
그 모든 불확실성을 다 감안해도 안되면 그냥 끝나고 귀국크리밟는게 영주권루트일텐데....
LMIA도 그거 돈 몆백 몆천단위로 쥐어줘야 나오는거지
혼자서 뚫는 방법은 워홀밖에 없다매?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하면 할수록 이민성공한사람들이 존경스러워진다.
능력하난 진심으로 리스펙 해야된다.
밑에 글보니 역시 이민은 좆으로 보면 안되는구나 생각이 든다.
말이 너무 길었는데, 그냥 딱 이생각밖에 안든다.
" 변수가 너무나도 많다"
진짜 생각해야될게 너무 많아 와
언어 나이 금전 인간관계 직장 주거지 직장과의 거리 지역 기후 음식 등등....
저분 비하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열심히 살아왔음에도 영주권이 덜컥 나오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 회의감부터 든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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