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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ia가 영주권 가산점 그이상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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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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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할때 50점 가산점 말고는 없는거냐?


한인들 보면 비자값도 고용주가 아니라 고용인이 다 내고 하던데

그럼 고마워 할 일도 없겠네???

근데 왜 고용주들은 영주권 받고 애들 관두면 배신했다고 그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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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거시 좃센의 감성이니깐

롤드골드님의 댓글

  • 롤드골드
  • 작성일
고용주가 없으면 lmia자체가 불가능하니까..사실 캐나다에서 보통 고용인과 고용주의 관계는 서로 윈윈인데 꼰대들은 배신감 많이 느끼더라. 진짜 돈이나 많이주고 제대로 하면몰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고용주가 원래 비자값도 내야 하는거라며 그것도 고용인한테 전가하면서 뭔 배신감인지 모르겠네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ㄴㄴ 워크퍼밋 비용은 원래 고용인이 내는거 마즘. LMIA 발급비용은 고용주가 내는건데 전가하는거고

롤드골드님의 댓글

  • 롤드골드
  • 작성일
184.146// 어차피 배신감 느끼든 말든 걍 관두면 되서 별 상관없는듯 ㅋㅋㅋㅋㅋ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영주권을 자기가 준다고 생각하는 사장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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