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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ia에서 cook으로 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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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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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ia 에서 cook position으로 하잖음


이게  꼭 가라가 아니라 진짜 cook아닌가 싶음


chef 가 좀 메뉴도 개발하는 cook말하는 거 같고, cook은 걍 요리사고.. 생각해보니 패스트푸드 같은 데 제외하면 kitchen helper랑 cook 경계도 매우 모호한 거 같음


패스트푸드야 진짜 매뉴얼대로 딱딱 기계처럼 하니까 kitchen helper 로 간주되는데 나머지는 불조절을 자기가 한다 치면 그걸 kitchen helper고 cook아니라 하기엔  너무 하잖아


대충 2주 정도 빡세게 가르치고 그 사람이 레스토랑에서 재료 손질, 불질 등등 다 하면 이게 요리사 그 자체잖아 


하긴 그래서 대부분 cook으로 내고 문제없이 영주권 받아가는 건가 봄


그리고 요즘 막 cook으로 하면 빠꾸먹인다 그런 거 슬쩍 들었는데 진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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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dmin님의 댓글

  • Edmin
  • 작성일
그냥 대충 필요한걸로 같다 붙이는거지 뭐 영주권 받으려고. 직원 자기 혼자뿐인 시골 주유소에서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핫도그 기계에 핫도그 올리는게 다인 곳에서도 대부분 푸드 수퍼바이저인가 매니저로 등록해서 일하니까

Edmin님의 댓글

  • Edmin
  • 작성일
이것도 ‘따지고 보면’ 매장을 ‘관리’해서 수퍼바이저고 매니저 직함 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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