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가 백인에 좋은 직장이어도 한국인 메이저가 버리면 지가 꽉 잡고 한국식 헬 직장으로 만들어벌림 오너 입장에서도 매니저가 나서서 직원 시급을 낮추고근무시간 늘리고 하는데 굳이 거절 할 이유가 없거든그리고 그런 놈들(한국인 매니저들) 하나같이 보면 완장질 하고 싶어하더라 빅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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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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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많네 무튼 한국인 매니저도 ㅂㅅ들 많음 이건 내가 겪은 일인데 회사에 다 캐네디언이었고 매니저만 한국인이었는데 관리자더라 지가 오너 압잡이인줄 아는 분위기인데 면접 보는데 나한테 뭐라는줄 아냐 LMIA지원 해줄 테니까 연봉을 천만원 깍는단다 내가 인터뷰시 받은 실화다 돌은놈의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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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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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하면 시급이 23불로 공고를 올렸는데, 그건 워홀이나 영주권자들 이야기고 LMIA로 오면 네가 영주권을 받을때까지 계속 시급을 16~17불 주겠다고 했다 하는 일, 포지션 당연이 쎄임. 이유가 뭐냐니까 lmia를 하려면 회사의 비용과 노력과 노동이 들어간단다 그래서 절차는 내가 알아서 이주공사 통할거고 비용도 100만원 정도인데 그거 일년이면 천만원인데 말이되냐고 하니까 이게 상도라고 ㅇㅈㄹ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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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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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로컬로 면접보면 이런 말 안한다Lmia에 대해 모르더라도 잘 설명하면 비용은 누가내냐고 어떻게 하냐고 묻고 끽해야 혹시 네가 부담해도 되겠냐고 정중히 물어보는 정도였다그 뒤로 한인은 믿거해8월초에 벌어진 이야기임
엘모(ELMO)님의 댓글
Edmin님의 댓글
이토비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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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겸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