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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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IA 한다는 애들이 꼭 생각해봐야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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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훗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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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본인이 원하는 잡, 본인 커리어 살리는 잡 잡고 오는거면 상관없는데

어린나이에 커리어 다 날려먹으면서 단순노동직에 2~3년은 바칠 각오는 되어있다면서

한국에서 본인 원하는쪽으로 일 2~3년은 죽어도 못한다고 생각함. 

물론 당연히 본인 원하는 잡으로 LMIA 받을 확률이 브로커 통해서 한인잡 LMIA 받을 확률보다는 낮겠지만

캐나다처럼 기초적인 생활비 높은 나라에서 저임금 노동 하면서 영주권 딴 이후로 학업까지 병행하다가 

새 직종에 잡 구하는것도 만만치 않게 낮은 확률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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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ㄹㅇ죽을맛임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예전에도 몇번 글쓴적있긴한데, 워홀오기전으로 다시돌아가면 아예 안오거나 좀 풍경이쁜데가서 6개월 반짝 누리다가 한국돌아갔을거같음ㅋㅋㅋ 이왕 온김에 이렇게 달리고있긴한데 ㅅㅂ...

ㅇㅇ아닌유동;님의 댓글

  • ㅇㅇ아닌유동;
  • 작성일
이왕 발 들인거 다른데 눈 돌리지 말고 좋은 결과 있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ㄹ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 보는거 같네 나도 워홀-MPNP테크 탔는데 지금 학교도 쉬고 방황한다 ㅠ 힘든건 알지만 준비 잘해서 건승하시길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캐나다가 한국보다 별로라거나 그런느낌보다는, 걍 한국에 있는친구들는 이제 슬슬 졸업하고 자리잡고있는데 난 이제 다시시작하고 이러려니까 좀 그렇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훗쇼씨가 역시 가장 밸런스있게 보는듯방심하다간 저임금쪽에 발 묶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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