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에서 살아도 그만인 문제를 왜이리 ㄱ같이 문제삼으려하지? 물론 ㅈ같은거 맞는대 그건 밴쿠버시가 ㅈㄴ 해결할 문제잖음.. 비꼬는게 아니고 글쓴이 생각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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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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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도 그렇고 알버타의 두 대도시 캘거리랑 에드먼튼도 마찬가지로 사실상 홈리스들이 살아갈 수 있는 밀라인이랑 쉘터가 마련되어 있고 그래도 사람들 보면서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이 대도시 다운타운 지역이 대부분임. 거기에 지방도시에서 상경해서 살아보려다 직업잃고 렌트 못내서 홈리스 되는게 이 나라에서는 홈리스니스를 겪게되는 가장 첫번째 이유이기도 함. 그래서 기본적으로 주 전체에서 홈리스들이 그 도시로 모이기 때문에 시 정부 재정으로는 혼자서 절대 해결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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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함. 근대 왜 에드먼튼하고 캘거리랑 밴쿠버랑 비교함? 홈리스는 어디에도 있고 마약 문제는 항상 ㅈ같음. 밴쿠버는 bc주 정책때문에 더 ㅈ같지만. 버나비나 키칠라노 리치몬드로 나가면 그런 문제는 거의 못보게 된다. 밴쿠버에 집중된 문제고, 밴쿠버에서 해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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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노스욕 케필라노 이스트욕 버나비 ㅈㄴ 시골이라고 치부하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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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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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버타에서 밴쿠버는 타락한 도시거든 ㅋㅋㅋ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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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밴 이스트밴* ㅋㅋ 나 ㅂㅅ이니까 이해 해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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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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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도 홈리스들 대부분이 다운타운 북쪽에 위치한 쉘터 거리에 대부분 살아서 다른 거주지에서는 문제가 안되긴해도 다운타운이랑 LRT로 연결된 곳까지는 돌아다니는데 우리학교도 바로 다운타운에서 강 건너 있는 역이라 낮에도 대학 역 지하부터 지상 그리고 거기에 연결된 건물들에도 몇몇 돌아다님. 지하에서는 폰도 안 되는데 근래들어서 마약취한 홈리스들한테 공격받은 학생 수도 갑자기 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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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았겠다. 나는 ㅈ같은걸 당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홈리스는 항상 골치거리지. 밴쿠버 차이나타운 갔다가 게스타운으로 올라갈때, 거리에 탠트랑 피어오르는 드럼통 불이랑 홈리스들 보면서 ㅈㄴ 쫄았다 ㄹㅇ. 개무섭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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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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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케이스는 알버타랑은 많이 다를듯, 이메일에서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언급한건 그냥 예시로 하나든거 같은데? 그리고 그 마약 소량 들고다니는거 합법화했다는 뉴스 이후로 알버타 사람들한테 밴쿠버는 타락한 도시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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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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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밴쿠버도 똑같다고 생각되는데, 지금 마약하는 놈들이 너무 많아서 우리가 길에서 메쓰 하고 마약취해서 돌아다니고 길바닥에서 자고 그 옆에 주사기랑 끓이는 도구 널부러져 있어도 그런 놈들이 너무 많아서 시 경찰들도 주변사람 위협만 안 하면 보고서도 그냥 지나가는게 현실이잖아? 지금 몇년째 이런걸 보니까 시민들도 무덤덤해져버리고.. 근데 이건 정상이 아니고 언젠가 해결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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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인정임 하지만 밴쿠버랑 두 도시를 동일선상에 보고 이야기하는건 좀 선넘은거 같다는 취지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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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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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존나 추운곳인데 거기에 거지들 보이는것만으로도 망한 도시 인증이지. 원래 얼어죽기 싫어서 알버타에서 거지들 밴쿠버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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