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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NP]캐나다 입국부터 copr받기까지 ㄹㅇ 굵직한거 타임라인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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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걸비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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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5. 06 입국 2018. 05. 17 일 시작 2018. 11. 17 mpnp신청 2018. 12. 05 서류제출,돈내라고 이메일받음 2018. 12. 15 mpnp파일넘버 발급

2019. 03. 28 주정부합격통보 2019. 05. 16 연방정부 서류제출 2019. 05. 21 IRCC서류확인 및 어플리케이션 등록 2019. 06. 21 서류 잃어버렸다고 추가요청 2019. 06. 25 추가서류 IRCC측 확인 2019. 11. 04 메디컬 요청 2019. 11. 07 메디컬 체크 2019. 11. 13 메디컬 패스 2019. 11. 27 서류 한번더 잃어버렸다고 재요청, 업로드함 2019. 11. 28 Invitation pre arrival 레터. 이게뭔진 아직도모르겟음

2020. 02. 06 업로드한 서류 못받았다고 재요청해서 웹폼으로 보냄 2020. 09. 18 COPR 발급,영주권받음 2020. 10. 01 사진 및 copr사본 걔네한테도착 2020. 10. 07 PR CARD 어플리케이션 연동

일단 이정도이네 19년도에 애들 지랄난거때문에 좀 늦어진것도같음

현재 코로나로바쁘다고  사진, copr보낸건 아직도 걔네가 확인안함... 걍 걔네한테 도착했다고만 트랙킹넘버로 알아봄
그리고 중간중간 비자연장, 혹은 employer가 랜덤뽑기당해서 서류제출해야하는거 있었는데 이건 걍 제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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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진짜 초스피드였네!! 캐갤 워홀러 최고 아웃풋인듯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ㅇㅇ운도좋았고 싱글인것도 컸던거같음. 주위에 가족딸린사람들 나보다 1~2년 먼저 연방넣었는데도 아직못받고있는사람많더라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가족 더있다고 오래걸리는것도 아닌거 같음.서류 추가요청 오느냐 아니냐가 관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MPNP선배님

단풍국님의 댓글

  • 단풍국
  • 작성일
추카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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