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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r/토벤 근처 사는 사회 초년생 싱글들은 집 어케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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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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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존나 궁금함 특히 on/bc쪽 애들 


사회생활 한지 1년반 정도 된 사회 초년생인데 결혼은 고사하고 애인도 없는 완전 싱글이거든 

결혼을 했거나 common law가 됐던 그냥 동거가 됐던 수입이 둘이면 답이 보이는데 싱글은 걍 뒤지라는거 같은데 


statcan 통계 보면 그래도 내 나잇대인 25-34 평균보단 더 많이 버는데 만약 저런곳에 산다면 집은 둘째치고 콘도같은것도 진짜 개씹영끌해야 겨우 구매하고 결국 하우스푸어로 살아갈텐데 부모님 도움 없이 독립해서 사는 싱글들은 집 어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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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렌트란게 있단다... 차가 없으면 대중교통 타고다니지 걸어다니진 않잖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렌트를 물어본게 아니라 콘도가 됐던 하우스가 됐던 개인의 주택을 구매하는걸 본문에서 얘기했는데 왜 렌트가 나옴 평균 근처의 싱글 사회 초년생이 저런곳에서 나만의 주거공간을 구매하는게 가능한건가를 묻는건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초에 부모님 도움 없이 독립해서 사는 싱글들은 집을 안산다는 얘기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뭔 헛소리하고있노 안사는게 아니라 비싸니까 못사는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하 좀 알아 쳐들어라. 문맥상 못 산다는 얘기로 안산다고 한거지 내집소유하는것보다 렌트로 돈 버리는게 더좋아~하면서 자기 의지로 "안" 사는 사람이 있겠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안산다는게 아예 살 생각을 안한다는거지. 터무니없는걸 아니까.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사회초년생 싱글이 집을 어케사냐는 질문부터가 넌센스잖엌ㅋㅋㅋㅋㅋ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싱글은 10년정도 부모님 집에서 다운페이 모으면서 30중후반에 독립해야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끔찍하네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근데 25 34 평균이 얼마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2020 기준 avg 5.0 med 4.3이라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생각보다 진짜 개못버네... 그정도면 한국에서 연봉 3000받는거랑 사실상 삶의질 차이도 없겠다

하하핫님의 댓글

  • 하하핫
  • 작성일
한국에서 이민오는사람들이 캐나다에서 연봉높은 직종만 쏙쏙골라서 이민오니까 캐나다가 좀 많이버는거같은 이미지도 있고, 고정비용차이가 많은만큼 많이버는거뿐인데 그걸 알기전 그냥 절대 돈 액수만 보고 많이버는거같은 착시도 생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리있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심지어 평균값이 중간값보다 높은걸 고려하면 평균보다 못버는 애들이 더 많다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상위소수가 평균값 끌어올려주고있단 얘기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에서 이민오는 1세대들이 연봉 높은 직종만 골라서 이민오는건 어디 얘기? 내 주변 1세대들은 나이 4, 50대인 분들인데 이런 사람들중 고연봉인 사람은 단 한명도 못봄. 절대다수가 자영업 하고 한국에서는 더 벌었으면 더 벌었지 절대로 못번 사람들이 아니고 내 나이또래들인 20대 중후반중 1세대는 한명도 모르고.

하하핫님의 댓글

  • 하하핫
  • 작성일
정확히 말하면 객관적으로 연봉 높은 직종이라기 보다는 한국대비 연봉차이가 확실한 직종을 말한것임. 대표적으로 개발자 (이경우는 캐나다에서 객관적으로 연봉 높은 직종도 맞고). 당장 이민정책만 봐도 NOC로 직종수준도 적나라하게 등급매겨서 유리/불리하게 적용하는데 당연히 이민성공한 사람들은 그중 상위직종에 속한사람이 많겠지.

하하핫님의 댓글

  • 하하핫
  • 작성일
한국대비 캐나다에서 못벌고 있는사람이라고 해도, 최소한 캐나다 평균은 되지 그 이하로 가난하진 않을껄? 캐나다가 아무리 이민에 관대한 나라라도 당연히 어느정도 걸러서 받고있고, 이민을 성공했다는것 자체가 어쨌든캐나다 평균이상은 된단건데. 캐나다 평균도 안되는사람이면 이민도 안받아주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니까 1세대중 개발자로 일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냐는거지. 내가 아는 1세대중 유일하게 자영업 하지 않고 취직한 아주머니가 한국에서 CS쪽 일 하시다가 여기 정부기관에 취직 하셨는데 이 분은 30대 후반에 오셔서 취직하심. 다른분들은 우리집 포함 모두 자영업 하시거나 단순노동 하시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민 한 사람들은 한국에서 평균 이상이였지 결국 여기 와서 언어장벽때문에 막혀서 고연봉 직업은 구하질 못하는데? 물론 가난하진 않음 있는 돈이 있고 한국에 분할투자 하는 사람들도 있고. 한국에서 잘나가다 영어까지 완벽해서 캐나다로 거의 헤드헌팅급 이민을 오는 사람들도 있기야 하겠지만 몇이나 될까 싶은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끼어들어보자면 개발자 개많지않음? 요즘 한국인 이민자들 보면 개발자 개많던데 캐갤만 해도 거의 캐나다 개발자 갤러리 아니였냐 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물론 1.5세대들은 언어장벽이라는게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부모들이 교육을 확실히 시켰으니 평균 이상인 사람이 대부분임 지금당장 나만봐도 평균/중간값보단 더 벌고 내 동생은 졸업도 안했는데 /hr만 따지면 내 이상임. 내 친구들도 수입 나랑 엇비슷하고. 1.5세대랑 1세대를 섞은거 아님?

하하핫님의 댓글

  • 하하핫
  • 작성일
고연봉이라는 의미가 잘 못 전달된거같은데 무슨 상위층 의사 뭐 이런 직업을 말한게 아니라 단지 평균보다 높은 직종을 말한거 였음. 계산대 직원, 식당 서빙일 이런거는 NOC에 있긴함? 이민하는 사람들은 직종에서 한번 걸러져서 통과한사람만 오니, 세상모든직종을 갖고있는 현지인과 괴리감이 있을수 있단애기

하하핫님의 댓글

  • 하하핫
  • 작성일
40-50대인 사람들은 예전에 이민이 지금보다도 더 쉬웠을때 와있던 사람들인거지.. 지금시점준으로는 영어도 안되고 기술도 없고 뭐하나 없는사람은 그냥 서류탈락. 물론 LMIA같은 편법도 있긴하지 (실제하는일은 서빙인데 매니저급으로 해준다던가 등). 근데 그런건 말그대로 편법이고 정상 이민한 사람만 봤을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상위층이나 의사 얘기는 꺼낸적도 없는데 왜 언급함 내가 처음 올린 링크 보면 알다시피 Average income (excluding zeros)니 통계에는 백수가 아닌이상 잡혀있음. 내가 주변 1세대들은 절대다수가 자영업 하고 그 걸러져서 온 사람들은 한국에선 잘 나갔지만 결국 언어때문에 여기서 취직함으로써 고연봉 받는 사람은 본적 없다 했는데 계속 얘기 돌리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혹시 나이가 어케됨? 난 20 중-후반이고 부모님쪽은 50대 중반인데 걍 나랑 나이가 안맞아서 보이는게 다른건가?

하하핫님의 댓글

  • 하하핫
  • 작성일
고연봉=캐나다 평균이상(즉 5만불 이상)이라는 걸 기준으로 잡은게 맞다면, 1세대이민자는 언어때매 5만불 이상 받는경우를 본적이없다고?ㅋㅋㅋㅋ 과소평가를 해도 너무 심하게 과소평가하는거 아님? 그냥 너주변만 그런거 아니고? 캐갤에 나포함해서 1세대인데 5만불 훨씬 이상 버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고연봉=5만 이상이라고 한적 없음. 내가 생각하는 고연봉은 적어도 10은 넘겨야 하고 과소평가인지 어쩐지는 모르겠고 일단 내 주변은 확실히 이랬음. 말했듯이 내 나이또래랑 부모님 나이또래만 봤으니 지금당장의 30-40대는 상황이 어쩐지 난 모름 그래서 나이가 어케되나 물어본거고 ㅇㅋ?

하하핫님의 댓글

  • 하하핫
  • 작성일
그래서 내가 말했잖아? 내가 말한 고연봉은 단지 평균보다 높은걸 고연봉이라고 말한거뿐이라고. 그걸 다르게 받아들여서 의미전달이 다르게 된거같다고. 글을 안읽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1세대 직업군은 크게 다섯부류임 1. 자영업 2. 식당관련종업원 3. 기술직 4. 헬스케어관련직 5. IT관련직 여기서 예전 1세대들은 자영업이나 식당관련종업원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으로 추측함 근데 최근 이민자 중에서는 기술직이나 헬스케어 또는 IT관련직으로 이민오는 경우가 꽤나 있음 이 사람들은 같은일을 해도 캐나다에서 훨씬 더 많이 벌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3자가 봤을땐 캐나다의 평균연봉이 한국의 2배이상 된다고 생각할수도 있음 거기다 눈에띄고 화제가 되는 사람들은 항상 소수의 많이 버는 사람들이고 못버는 사람들은 조용히있으니 생기는 착시현상이라고 생각함

하하핫님의 댓글

  • 하하핫
  • 작성일
1세대 20중후반 이민자인데 6피겨 근접하게 번다. 내가 평균이라고 말할순없지만 1세대들은 영어때매 안되~ 라고 하는건 당체 어디서 나온 논리인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하하핫님의 댓글

  • 하하핫
  • 작성일
76.67 내가 말하려는게 그거 뿐. 예전 90년대-2000년대에 온 사람들경우는 캐나다에서 그어떤 일을 해도 한국자체가 캐나다랑 게임이 안될정도로 낮은나라였으니 캐나다에서버는게 한국대비 좋았을거고, 지금은 또이또이하니까 애초에 캐나다 와서 연봉/삶의질이 나아질 직종만 오지 어짜피 이민와도 또이또이할거면 왜오겠어 안오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결국 견해 차이니까 알겠음 ㅇㅇ 그래서 나잇대는 어케됨? 30-40대 맞으면 요즘 이민할떈 어떤지나 좀 듣고싶은데

하하핫님의 댓글

  • 하하핫
  • 작성일
진짜 글을 안읽는게 맞나보네. 20중후반 이민자라고 버젓이 적어놨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와 요즘 1세대는 20대때도 오나보네 난 내 주변 20대중 본인 능력으로 직접 온 사람은 못봐서 몰랐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새로고침 안하고 써서 그런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서 1억 근접하게 벌면 집은 살만함? 싱글인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살만할거 같은데

하하핫님의 댓글

  • 하하핫
  • 작성일
너가 그냥 요즘이민을 모르고 살고있는듯. 개인적으로 30대초반쯤이 가장많긴한데 20대후반도 얼마든지 많이 옴. 집은 120k는 되어야 살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연봉만 놓고봤을때 한국과 캐나다의 평균갭이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LMIA로라도 이민시도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있는거보면 그만큼 한국상황이 안좋다는거 아니겠음? 취업난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함 입에 겨우 풀칠만하고 살만한 월급받는 9급공무원 되겠다고 경쟁률 100:1 찍던게 불과 몇년전이니까

하하핫님의 댓글

  • 하하핫
  • 작성일
그런것도 있고, 뭘모르는사람들이 그 말하는 "착시"만 믿고 캐나다가면 어떻게든 한국보단 낫겠지 하며 오는사람들도 있을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존나 신기하네 한국은 군대 때문에 20대 후반에 경제활동 시작하지 않나? 자기 힘으로 이민 올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일텐데 ㅋㅋ 집사는게 1.2억은 좀 에반거같은데 토벤 근처에 콘도가 아니라 진짜 하우스 사는건 진짜 그럴거 같아서 무섭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디서 본건진 모르겠는데 한국 20대 실업률이 45%고 30, 40대는 25%라고 했던거 같은데 링크를 못찾겠음 이게 팩트인진 모르겠고

하하핫님의 댓글

  • 하하핫
  • 작성일
학교4년+군대(1년9개월, 요즘은 1년6개월) 갔다와도 한국나이 26세, 만 24-25세인데 20대 후반은 너무 간거 아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요즘 토론토기준 콘도 1베드가 500k~600k가 넘으니 연봉 120k가 아주 틀린말은 아닌듯함 모기지가 보통 연봉의 5배까지 나오니까 연봉 최소 80~90k는 되어야 집을 살까말까 할듯

하하핫님의 댓글

  • 하하핫
  • 작성일
물론 저 기준은 빈 시간없이 꽉꽉 채운거긴 하지만 빈시간 다합쳐도 3-4년이 되진 않아.... 물론 그런경우도 있고 그래서 30대초반에 오는사람도 많은거겠지.

하하핫님의 댓글

  • 하하핫
  • 작성일
76이 뭘 좀 아네. 내가 딱 토론토에 60k짜리 1베드콘도 목표로삼고 120k로 잡은것임. 하우스로 가면 답없어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을 인터넷으로 배워서 그런가 ㅋㅋ 초등학생때 와서 친구도 없고 근데 사촌형동생들 보면 늦게 하는 사람들이 없진 않은거 같은데 한명은 석박하고있고 다른 한명은 명문대 졸업했는데 공무원 준비하고있다고 들었고 그래도 동생 하나는 졸업하고 바로 취업한거 같지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모기지 빡땡기면 결국 원금+금리 갚으면서 하우스푸어잖아 지금 금리 인상하는거 보면 인생 조지기 딱 좋은데

하하핫님의 댓글

  • 하하핫
  • 작성일
부모도움없는사람 기준으로 집사면서 하우스푸어 안되는 사람이 있긴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글쎄 내가 ncr 토/벤에만 안가면 내 연봉으로 콘도 사도 하우스푸어는 안될거 같은데 결국 본문얘기로 돌아가서 그쪽에서 살거면 진짜 싱글인 20대 평균은 답이 없는거같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렌트가 하우스렌트 아니면 룸렌트? 룸렌트는 너무 끔찍한데

하하핫님의 댓글

  • 하하핫
  • 작성일
찐으로 평생 집안살계획이면 하우스렌트 해야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솔직히 집 사려고 하는 이유가 머겠음 렌트에 돈 빠지는거보다 집 사서 원금이라도 갚으면 결국 팔때 이게 내 돈으로 대부분 돌아오는거고 집값 올라가면 그만큼 차액 이득보니까 그런거지 렌트하면 싹다 소모되는건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결국 집사려면 30대까지 이악물고 존버하거나 연봉을 올리거나 애인 만들어서 투배럭 돌리는게 답인가보네 에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실업률이라는게 사실 통계에서 백수는 아예 빼버리고 일주일에 몇시간만 일하는 알바는 포함시키고 이런식이라 실제실업률이 얼마나되는지는 정확히 알기가 어려움 그래서 차라리 고용률을 보는게 나은데 2021년 기준 2030의 고용률은 62프로임 여기서 알바 계약직같은 비정규직 제외하면 2030 절반이 실업자라는 말이 과장이 아닐수도 있음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그래서 요즘 여기 현지애들도 베이스먼트 렌트주던거 사회초년생 애들한테 쓰게하고 그런다고 들었던듯,,,. 혼자힘으로 살 수가 없는거 아니냐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솔직히 집 사서 렌트주면 집주인은 되게 좋지 그것만으로 모기지 최소 2/3은 해결 될텐데 걔들도 남들 돕고싶어서 주는게 아니라 본인들도 힘들어서 주는게 아닐까 싶음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아 자식들에게.. 독립해 나가기 힘드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ㅋㅋ 옛날엔 성인 되고나서도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게 놀림감이였는데 지금은 초년생의 현실이 되어버렸네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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