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캐나다/북미 경험 좆도 없는 씨발 핏덩이 새끼들이

인터넷에서 디즈니가 어쩌니 지랄발광하는거 보고 밴드웨건질 하는데

2000년대에도 버스 정류장에서 동양인 혼자 서있거나 일가족 서 있으면 무시하고 지나가던 곳이 캐나다(토론토)다 ㅋㅋㅋㅋ

좌파의 중심과 같은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그 지랄이었다고.

대기업들이야 PC질이 유행이니까 그걸로 돈 벌려고 지랄하는거고

비판적 사고는 좆도 되질 않으니 인터넷에서나 쳐본걸 실생활에서도 그대로 적용하려는 병신들이 수두룩하네

특히 페미니 뭐니 한국에서 지랄하는거 같고 캐나다와서 똑같이 생각하고 염병 떨려고하지마라

좌파적인 사상들과 트렌드 몇가지 덕분에 동양인들이 덕본게 존나 많으니까요 씹새끼들아.

어디 씨발 레주메에 써 있는 Kim Lee Park Choi 같은 성 때문에

차별이라고는 받아본 적도 없는 새끼들이 꿀빨면서 지랄하는거 보면 진짜 쓰레빠로 이빨 다 털어버리고 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