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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wp 때문에 컬리지 다닌 애들이 90%이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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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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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만원+2년 투자해서 3년짜리비자 겨우 받았는데


갑자기 개나소나 4년짜리 비자 공짜로 준다면 배아픈게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아닌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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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컬리지 다녀보면 아닌 사람많음 이십대 초반중반이 대부분임 90퍼 같은 소리하고있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걔들 pgwp안준다해도 다녔을까? 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 컬리지 가는 1순위가 그나마 pgwp로 이민 비벼볼수있어서 가는거지 ㄹㅇ 공부하러 캐나다 컬리지가는 애들이 몇이나됨?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혹시 컬리지 다니다 퇴학이라도 당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20대 초중반이 대부분인건 컬리지보단 4년제대학이지. 걔넨 유학으로 온거라 pgwp 상관안함. 컬리지는 진짜 이민노리고 온 나이대있는사람들이 많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뭔 퇴학을 당함ㅋㅋㅋㅋ 배아픈건 배아픈거지 왜 이악물고 아닌척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물론 현지인들은 20대 초중반이고 외국인만보면.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영주권 있으면 배 안아픔. ㄹㅇ임. ㅈㄹ로 들리겠지만 진짜 ㄹㅇ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영주권자야 논외지 지금 컬리지 다니거나 pgwp로 영주권 진행중이거나 이런애들이 배아픈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금 pgwp 진행중인 사람들이 왜 배가아픔? 이미 취업성공한건데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사실 저거도 한목함. 한국 경력만으로는 뚫기 힘듬. 운좋으면 가능이지만 대부분 힘듬 진짜. 가끔 올라오는 운 좋은 케이스들은 자기가 운이 좋다는걸 자각을  못하는거 같음. 그래도 한번 대가리 들이 미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되면 좋고 안되면 실패에서 배우는게 생기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히려 컬리지 나온애들이 애매함 워홀놈들이야 원래 막노가다 뛰어서 진짜 구르면서 영주권따는 케이스도 많은데 컬리지 나와서 가오 잡는다고 화이트컬러잡 찾다가 퍼밋 날리는 애들도 은근 있음 케바케 복불복이지만  확실히 비자 때문에 돈 많이 날린 사람들한텐 배아플만함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스시말이로 따서 관성에서 못벋어나는 경우도 많고 캐나다현처럼 잘못 택하는경우도 있음. 어차피 캐바캐임 ㄹㅇ. 그리고 저런경우가 남아있는게 영주권뿐이라 가오가 육체를 잡아먹은 괴수가 됨. 그러니까 법이 어케 됬든 지 나름대로 최대한 진지하게 하되 캐나다에서의 위기는 극복해야지. 영주권이 끝이 아냐. 컬리지의 장점은 영주권을 받아도 이미 깔아놓은게 있어서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영주권 이후에 스무스하게 넘어간다는거임. 이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워홀로 영주권따고 컬리지가는게 돈도 아끼고 베스트긴 함 컬리지 나온다고 스무스하게 된다면 투자할만한건 맞음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워홀로 버리는 시간을 생각해 봐야됨. 능력 개쩌는 사람들은 워홀 아니더라도 취직 가능함. 종합적으로 봐야지. 그러니 가치는 자신이 평가하는거고 남들이 좋네 구리네 하는건 다 허상 뿐인거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워홀로 시간을 버린다고 생각하면 할말없지 아까는 대가리 한번 박고 실패해도 배운다고 생각하라는건 허상이었나 어쨌거나 워홀비자는 씹사기고 pgwp와 비교했을때 돈 세이브하는건 팩트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보니까 너도 운이 좋아서 컬리지 졸업해서 잘풀린케이스 같은데 운이 좋은걸 컬리지나와서 잘풀렸다고 착각하는거 아님?ㅋㅋㅋㅋ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ㄴㄴ 내가 하고 싶은말은 각자 장점이 있다는거지 나는 스시말이로 영주권 받았어. 그리고 캐나다에서 산지 10년 넘었고  ㅈㄴ 여러 캐이스를 봤어. 그러니 놀리는듯한 글은 자제하고 재미있는글만 공유하자 뭐 그런 차원에서 글 한번 써본거지~ 알지 뭔 느낌인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아 내가 잘못이해한듯 뭔말인지 알겠음ㅋㅋ

레인쿠버님의 댓글

  • 레인쿠버
  • 작성일
컬리지는 영주권자 제외하곤 pgwp + @ 생각해서 가긴하지

간호사님의 댓글

  • 간호사
  • 작성일
저는 초창기 pgwp로 영주권 받았던 사람인데요 2014년에 받았던거 같아요. 그래도 컬리지 다니면서 영어도 많이 늘었고 현지에 정착하기 위한 기본적인 캐나다 역사나 문화는 어느정도 배워던거 같아요. 저도 처음엔 몇년 날렸다고 생각했는데요. 나중에 영주권 받고나서 다시 간호대를 갈때 그래도 컬리지 나온게 있어서 몇과목 인정도 받고 영어점수도 인정받아서 간호래를 2017년에 바로 들어갔어요. 성별 신경 안쓰고 직업정 안정성과 일한 만큼 번다는 말을 들어서 무작정 했죠. 기본 연봉이 8만정도 되는데 첫해에 12만 벌고 2년차에 14만불 벌고 3년차에 15만불 벌었어요. 일을 많이 해서 힘들긴 하는데 몇년만 빡쎄게 하고 NP로 넘어가서 정부가 운영하는 보건소 같은 곳에서 일하면서 생을 마감하려고 해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간호대가 RN인가요 LPN인가요? 아마 RN이신것 같긴한데, 4년짜리 program 다니신건가요?

ㅇㅈ님의 댓글

  • ㅇㅈ
  • 작성일
나는 한국에서 대학안나와서 진짜 공부하러 컬리지 간 케이스라 상관없는데 진짜 비자만 따러 돈낭비 시간낭비하는 사람들 많더라.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 차라리 석사코스를 밟았으면 더 나았을텐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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