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는 3가지 고려 (ee, pnp ee, pnp)- 앞으로 타겟 드로우 생기면 내 직군은 무조건 손해볼수밖에 없어서 ee는 걸쳐두고 pnp에 올인

-아이엘츠는 8이니까 영어는 문제없다고 가정. 나이 때문에 점수가 깍이지만 한국 경력이 있어서 ee 똥꼬쇼 하면 점수는 475~80까진 가능(프렌치 lmia 받으면 500 이상도 가능)

-컬리지 2년 졸업 ( 컬리지 하는 도중에 방학을 최대한 이용, 파트타임 잡 잡으면서 최대한 어필하고 졸업하자마자 바로 풀타임 뛸수 있게 노력)

- 졸업 후 잡는 직장에 따라 루트가 달라지는데 noc 0,a,b가 잡히면 (admin assistant 나 retail supervisor, bookkeeper 정도가 고려대상) pnp ee 루트로 집중

여기서 손해보는건 pnp ee는 ee cec 연계기 때문에 졸업 후 1년 경력이 있어야 됨. bookkeeper나 admin assitant 가 잡히면 대충 말 맞춰서 한국 경력하고 비슷하니까

fsw로 시간 단축도 가능.

- 이 외의 직장이 잡히면 non ee pnp에 집중. 졸업 후 6개월 일하고 지원 가능. 시간이 오래 걸리고 중간에 짤리면 x될수가 있어서 튼튼한 직장, 좋은 직장상사, 후달릴때 연봉 깍을테니 영주권 딸때까지 자르지 말라 식의 네고까지 해야되는 경우도 생길수 있음. 일단 이 루트가 가장 쉬운데 문제는 2~3년 동안 일을 해야된다는 것. 

코로나 심할 때 기준으로 aor을 받기까지 25~27개월 소요. 그 전에는 15~16개월 정도 소요됐는데 내가 할때 어떻게 될지는 모름. 

이상 출국 전 계획 완료 끝.

내년 초에 출국하니까 그냥 머릿속에 뭉텅이로 그려져 있는거 대충 정리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