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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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p 수속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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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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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총 합쳐서 1년 반 ~ 2년 반 잡으면 됨?


ex)매니토바 6개월 조건 충족 >> (신청 후 인비, 인비 후 영주권 신청, 파일 넘버, 최종 영주권 등등..)


조건 충족하는 6개월 +  괄호 () 안 1년 반 ~2년 반 총 2~3년 촌구석에서 썩으면 영주권 준다고 생각해도 무방? 


음주운전같은 범죄 사항 클린해서 소명할 것 없음 


솔직히 짤리는 변수 이런 거는 생각 안하기로 함, 시골에서 요식업 쪽으로 짤리는 경우를 걱정해서 이 루트가 위험하다 생각하면 


모든 취업 이민 카테고리는 다 위험하다고 생각함 bc tech 이민, trade 이민 등등.. 한국이나 캐나다나 시골, 요식업 일손 부족하다고 얼마나 징징대는데..


모든 취업 이민 카테고리 통틀어서 제일 안전하지 않나 생각함, 짤린다기 보다는 사장이 장사망해서 접는 건 걱정되긴 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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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 단풍국시골남
  • 작성일
1년 6개월이면 정말 베스트 오브 베스트인데 3년 생각하고 와야죠 흑흑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님 사스카툰이나 리자이나로 가면 안됐나요? 6개월 조건은 사스카츄완 주에서도 시골로 가야만 해당되는 그런 게 있어요?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 단풍국시골남
  • 작성일
가게가 외국인을 쓸려면 또 뭐 이것저것 서류작업을 하는데 시골에서는 사람이 없다보니 승인이 빨리되더라고여 그리고 저는 지인이 운영하는곳에 왔으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도 2000명은 진짜 좀 많이 힘드네요 인구 8만정도 소도시는 눈 딱감고 3년 보낼 수 있을 거 ㅅ같은데..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 단풍국시골남
  • 작성일
개인적으로는 인구 1만 5천 요크톤이라는 소도시 추천합니다 거기는 월마트부터 스타벅스까지 다 있습니다 렌트비도 저렴한퍈이고 저도 자주갑니다 아시안푸드도 있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8만은 무슨 사스카츄완 3위 도시 prince albert가 3만명 초반대... 여기를 마지노선으로 생각할듯요 저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월마트, 맥도날드만 있으면 버틸만 할듯요 평생 서울 살면서도 스벅 여친때문에 간 거 제외하면 한 번도 안가봐서..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 단풍국시골남
  • 작성일
둘다있고 보통 다 있더라고요 1만 정도만 넘어도 근데 1만이 안넘으면 안들어오는듯 합니다 프렌차이즈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너무 케바케 운빨이라서 뭐라고 할수가없는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그렇게 치면 결혼 이민 제외한 모든 이민이 케바케 운빨 아닌가 싶어 캐갤에도 많은 개발자 이민만 쳐도 1. 정책 바뀌면 어캄? 2. 짤리면 어캄?bc석사 이민도 정책 바뀌면 어캄??aip도, 정책 바뀌면 어캄?? 으로 다 물음표 던지는 게 가능함호주만 봐도 정책 갑자기 바꿔서 간호 쪽 제외하고는 현지 대학원 나온 엘리트 회계쪽 이런 애들 다 짐싸고 돌아갔지..현재로선 사스카츄완 같은 주에 인구가 부족하고 요식업 등에 손발이 부족한 상황에서 갑자기 정책이 바뀌진 않을 거라고 생각할 뿐임물론 위 루트들은 이민을 실피해도 남는 게 있고 이 방법은 실패하면 남는 게 없다는 건 있네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정책 바뀌는게 아니라 처리기간이 케바케 운빨. 진짜 몇달만에 나온 슈퍼 운좋은 사람부터 3년 넘게 기다리는 사람까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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