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그래도 있을건 다 있다. 스키나 보드 타면 겨울도 견딜만하다, 주의할점은 와서 집구할때 스트릿 이름에 나무이름만 들어가있는곳만 피해서 구해야 함. 그러면 sketchy한 곳들은 거의 피할수 있다 짤은 작년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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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호떡꿀왕님의 댓글
호떡꿀왕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가기전에 차부터 바꾸고 가라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짚 가지고 갈 듯ㅋㅋ 근데 가기 전에 정비 함 해야될것 같으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ㅋㅋㅋㅋㅋ 와 나는 저긴 안되겠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하얀 쓰레기 ㄷㄷ
케사장님의 댓글
케사장
작성일
와 시발 ㅋㅋㅋ 같은 BC주 맞냐???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긴 좀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오오 꿀팁 조만간 집 찾아야 되는데 큰 도움이 될듯. 이 풍경은 예전에 선더베이 살 때랑 거의 흡사하구만. 추운것도 대략 비슷할것 같으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ㄴ 집 찾을때 너무 다운타운 쪽 특히 victoria st. 은 피하고 또 다운타운으로 갈수록 pulpmill 냄새가 심함. 메인타운이랑 조금 떨어져 있는것도 괜찮으면 college heights 나 university heights 쪽이 좋음 가격은 좀 더 비싸지만. 겨울에 춥지만 갠적으로 에드먼튼 칼바람보다는 여기가 훨씬 나아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아 거기도 펄프밀 스멜이 있구나... 옜날에 선더베이 남쪽 가도 그 특유의 썩은계란 냄새 나든데. 다운타운쪽 피하는게 좋은것도 선더베이랑 비슷하네ㅋㅋ 도시 분위기는 어때? 전체적으로 막 위험하다거나 그렇게 느낀 적은 없어?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생각보다 안전해. 첨 오는 사람들이 여기 범죄 많이 일어나는 곳이라고 긴장하고 오는데 그 정도는 절대 아니고, 밤에 sketchy한 곳들만 싸돌아 다니지 않으면 괜찮아. 코로나 전에는 계절마다 거리축제도 열고 파머스 마켓같은것도 많이 열려서 꽤 활발했어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오 다행이다. 무슨 막 highest crime rate라고 뉴스에서 잔뜩 겁을주니 쫄았어ㅋㅋ 그치 이런 소규모 도시는 파머스 마켓 가주는게 또 색다른 재미지~ 캐붕이는 거기 일 하러 간거야? Prince George에 한국사람이 있을꺼라곤 상상을 못했네
호떡꿀왕님의 댓글
Stoicism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케사장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Stoicism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Stoicism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Stoicism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