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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urb까지 차끌고가서 식료품 사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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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장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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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위성도시쪽들은 아직 완벽하게 털린건아니고 드문드문 남은것들이 좀 되서
신나게 털고왔다..
평소에 그렇게 붐빌일도없을 교외 그로서리 점포들에 사람들 카트 왕창끌고 산더미처럼 쌓아서 대기하고있으니까
바코드 삑삑 찍는 캐셔녀 친절하게 목소리톤도밝고 웃으며 응접하지만
이미 영혼이 반쯤 빠져나간것처럼 피곤해보이더라...
하여튼 시발 세일프라이스건 아니건 일단 그냥 대충 집어넣으며 쇼핑해보긴 오랜만이다...
우한폐렴 시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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