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의 왕따가 되어버린 중국.
작성자 정보
- Narcos2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3 조회
본문
중국이 왕따국가가 되어버린것은 단순히 우한폐렴 바이러스의 팬데믹을 일으킨게 문제가 아닌 공산세력을 계속 유지해온
독재권력이 그 원인 이라는 것이다. 우한 에서 이 정체불명의 사스 바이러스로 감염된 환자들의 치료에 힘써 오다가 자신도
감염되어 죽은 이원량 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외에 송출을 못하게 기자들을 탄압하고 있는것도 중공의 악행 인것.
송출을 하거나 기사를 송신하면 기밀 누설죄로 공안들이 체포해 감금과 고문등의 악행을 반복해 일삼기도 한다.
세계 인류는 이 바이러스로 500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전쟁을 일으킬 목적으로 팬데믹을 일으킨게 아니라면 직접적 으로 우한 실험실 유출경위의 조사에 응했을 것.
끝까지 숨기겠다는 의도는 실험실 에서 유출된 바이러스가 명백하다는 것이다. 형사로 부터 체포된 범죄자들은 자신의
처벌을 회피 하기 위해서 거짓말로 빠져나가려고 한다. 그것이 범죄자들의 보통 심리이다. 중공이 짓고 있는 죄 역시
이와 같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해 전세계로 빠르게 확산된 바이러스 라는 것은 전세계 인류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우한 실험실 유출설에 대한 WHO의 조사는
뒤늦게 착수에 나선 조사 이지만 WHO가 조사 해온 일들은 유출경위를 조사하는게
아닌 중공을 지키기 위한 일을 해왔었던것 이다. 코로나 기원에 대한 책임이 미국이라고 시진핑이 주장한 것에 대한 반문은
세계 10할중 9할이 우한에서 나온것임을 명백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중공은 자신의 코로나 배상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지속적인
거짓말을 해왔다는 것이다. 미국이나 세계 여러국가들 한테 이미 고립되어 왕따의 운명에 처한 중국의 죄는 중국인들이 지은게 아닌
시진핑과 중공놈들이 지은 죄인 것이다. 중국인들이 자연재해나 전염병 등으로 희생되어도 중공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면 그만 이라고 생각하는
파렴치한 놈들이다.
과거의 영토침략 그러한 세계정복의 근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나라. 중공이 만든 시노백과 시노팜 백신도 WHO가 승인 해준 백신이다.
일반 코로나19의 예방효과는 50%밖에 미치지 못하지만 델타 바이러스에는 예방효과가 전혀 없는 가짜백신 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이
팩트. 시진핑은 신흥국 등에 그러한 가짜백신을 속여팔아 챙긴 이득은 무기제조나 군사력 증강의 비용 등에 쓰인다.
중공제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것이 밝혀진 것은 시진핑이 백신 비지니스를 시작한 목적이
군사력 증강을 목적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라는 것이다.
세계 정복을 꿈꾸고 있는 패권주의의 중공, 신진핑의 야망을 국제사회는 용서해서는 안되는 중대한 사항 이다. 주변국들에 대한
희롱은 시진핑의 주요 책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