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주권은 개인의 인권에 우선함.들고일어난다는것는 국가의 붕괴를 의미하고이건 곧 타국의 지배를 받게 된다는 뜻

ㄴㄴ 그것은 권위주의적이고 전체주의적 사고 방식임. 들고 일어난다는 것은 곧 체제 변혁을 의미하지 국가 정체가 무너진다고 할 수 없음. 혹시 한국에 사는 중국분이심?

루소와 홉스의 논쟁에서 홉스가 더 옳다는게 유물 발굴로 밝혀졌음. 국가라는 체제가 없으면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밖에 안남음 그렇게 국가 붕괴좋으면 느그나라 국가나 붕괴시켜라

한국인 조상이 어디서 왔는데? ㅋㅋㅋㅋ 중국분?

프랑스 대혁명 때 프랑스라는 국가가 붕괴되었음? 왕정만 붕괴되었지 프랑스라는 그 국체는 남아있었음. 혹시 체제 자체가 국가라면 잘못된 생각이 아닐 수 없음

한국인 조상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님. 다민족 국가의 시대잖음. 우리나라의 국적만 갖고 있다면 다른 문화라도 다 우리나라 사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임

국가의 붕괴를 획책하고 혼란을야기시키는게 그렇게 좋으면 한국 국가나 붕괴시키든가

중요함. 한국인의 조상을 두고 단군 신화라는 허황된 역사왜곡이 존재함. 그리고 한국인이 다민족이면 왜 예맥어를 안하는가임? 한국인은 민족 말살한 예맥족의 정체성을 되살려 놔야함.

나는 늘 한국의 더 나은 길을 알고 있었음. 사민주의로의 정치체계 변경이 바로 그것임. 사민주의야말로 빈부격차를 해소시킬 수 있으며, 인민들의 삶과 복지를 해결해줄 수 있지. 중국 공산당이 인민을 위해 뭘 열심히 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것 하나만큼은 확실함. 부르주아의 종속국이라는 것을

예맥족의 정체성 따위는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님. 재야 사학계에서나 연구할 법 한 것이지요. 진짜 중요한 것은 과거를 이용해서 현재를 바꿀 생각을 해야하는 것이지. 당장 마오주의 사상이라도 받아들이셈. 지금 중국 공산당은 사짜나 다름 없음

예맥족의 정체성은 중요한데 왜자꾸 말 돌리는거임? 니가 방금 다민족 시대라고 말했잖아? 그러면 함경도에서 여진어를 쓰고 예맥어를 써야지. 중국 공산당은 인민을 보호하고 국가를 강하게 만들었음..

아 재미있는 친구구먼. 그러면 강남, 그러니깐 상해, 남경 지방에서는 오나라, 월나라 언어를 써야 하고(오, 월나라 사람들의 말은 현대에 오스트로네시어 계로 추측됨.) 네이멍구 자치구에서는 몽골어 써야지. 왜 너네는 이 언어 안 쓰냐?

그리고 뭔 중진국 함정이야 중간에 코로나 사태 터졌잖아

그 전에도 계속 경제성장률 내려가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1만달러 넘어갈 때 한국은 9~10% 넘어갔다 참고로 해두라고

경제성장률 내려가는게 어떻게 망하는거랑 연관이 있다는 뜻인지?

경제성장률이 내려간다는 것은 그 나라의 성장 동력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임. 우리나라가 2-3% 대의 경제성장률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상 성장동력을 다 소진했다고 평가받고 있음. 중국도 지금의 비자유적이고 권위주의적인 통치로 인해 스스로의 성장동력을 깎아먹고 있다고 나는 보고 있음

근데 중국의 성장 동력이 없다면 코로나 사태 겪고 다시 반등 할 일도 없어야 되는데? 니 논리는 전부 틀림

한국도 리만 터지고 0%대 까지 내려왔다가 6% 찍은 적 있음. 그것을 보고 V자 반등이라고 하지

병신새캬 한 쪽만 중국 판단하지마라 미국의 노예새캬

사민주의는 쓰레기야 서방물먹은 미친새캬

네 다음 주자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