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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선족의 고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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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진실을 얘기 하는 조선족 칼람니스트
1950년 조선족 팔로군 남한 침공 진실해 지자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연변 모아산의 정기를 받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 조선족들 좀 진실해지자.
시사포카스라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그리 거짖을 아뢰면 쓰겠는가.
우선...
언제 우리 조선족들의 선조가 일제로 부터 만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단 말인가
왜서 이런 거짖을 아뢰는가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이것은 조선족 선조들의 자발적 이주이지,
일제에 의한 강압적인 이주가 아닌 것이다.
왜서 언론에 나가서 거짖을 아뢰는가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항일투사의 자손들이라고 거짖을 아뢰지 말자.
조선족들은 옛날 중국의 군벌 장개석에 대항한 항장, 국민당 군대지,
절대로 항일부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되려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당시에 일제 관동군에게 군량을 대느라,
둔전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이들이다.
그리고, 비적이라 불리우던 항일 독립투사들을
감시하고 밀고하는 임무를 오가작통하야 철저히 수행하던 사람들이다.
해란강과 일송정, 윤동주 등의 여러 독립관련
인사나 유적은 모두 1992년 중-한 수교 이후에
한국 사람들이 연변에 와서 퍼뜨리고 알려준 사실이다.
그 전에는 공산당에서는 그런 민족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륙에서 항일한 사람들은 일제의 패퇴와 함께,
대부분 내 나라 땅으로 돌아갔다.
동북삼성에 남은 이들은 내 나라에 돌아가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이 주저앉은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중국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이 반일, 반장, 반국민당 투쟁을 할 때
가장 열성적인 군대가 바로 팔로군에 조선족 군대였다.
왜냐하면 공산당에 소속한 중국인들은 사상따위보다는
공산당에 속하면 나중에 평등세상이 온다
그런 태평천국이나 백련교 같은 중국의 전통 사이비 사상의 하나로
공산당을 믿어서 그렇게 전투력이 세질 못했다.
전투 중에 좀 불리하면 병사들이 다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일본군들이 중국에서 그리 활개를 친것이다.
남경학살건도 보라.
병사 수도 많고, 무기도 어느 면에서 일본군보다
더 우수한 중국군이 허무하게 맨손으로 앉아서 당하고 죽지 않는가.
그러나, 조선인 팔로군들은 전선에서 이탈해도 의탁할 곳이 없다.
그나마 팔로군에 속해 있으면, 죽이라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영을 가정삼아 죽기살기로 투쟁하여 팔로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부대가 되었다.
북조선이 건국하자,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 팔로군들에게 북조선 군대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고 했다.
많은 수가 압록강을 건너거서 북조선 군대에 편입되었고,
또한 그 보다 많은 수가 중국에 남았다.
중국서는 대미항조전쟁이라고 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조선군대가 파죽지세로 남하할 수 있었던 것은
대륙서 이미 반장, 반국민당 전쟁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병사들과 로시아가 원조한 무기들 덕이다.
전쟁이 수세에 몰리자,
중국이 북조선을 도우려고 수많은 병사를 전선에 투입하는데,
당시에 투입된 병사들 중에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병사들도
모두 팔로군 출신 조선족 군인들 이였다.
그러니 남한군과 유엔연합국 군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면서
타격을 준 것은 모두 중국의 조선족 병사들이였던 것이다.
인해전술이라 부르는 것에 동원된 이들은 대부분이
구 만주왕국의 공무원들, 군인들 , 포로들에게
참전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동원한 것이고,
특히 청나라가 망하면서 동북으로 가거나,
만주국 건국에 연루된 만주족들이 대거 투입되어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몽둥이 들고 맨몸으로 총알 받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김정룡
1950년 조선족 팔로군 남한 침공 진실해 지자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연변 모아산의 정기를 받고 이땅에 태어난 우리 조선족들 좀 진실해지자.
시사포카스라는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그리 거짖을 아뢰면 쓰겠는가.
우선...
언제 우리 조선족들의 선조가 일제로 부터 만주로
강제이주를 당하였단 말인가
왜서 이런 거짖을 아뢰는가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이것은 조선족 선조들의 자발적 이주이지,
일제에 의한 강압적인 이주가 아닌 것이다.
왜서 언론에 나가서 거짖을 아뢰는가
그리고, 우리 조선족들이 항일투사의 자손들이라고 거짖을 아뢰지 말자.
조선족들은 옛날 중국의 군벌 장개석에 대항한 항장, 국민당 군대지,
절대로 항일부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되려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당시에 일제 관동군에게 군량을 대느라,
둔전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이들이다.
그리고, 비적이라 불리우던 항일 독립투사들을
감시하고 밀고하는 임무를 오가작통하야 철저히 수행하던 사람들이다.
해란강과 일송정, 윤동주 등의 여러 독립관련
인사나 유적은 모두 1992년 중-한 수교 이후에
한국 사람들이 연변에 와서 퍼뜨리고 알려준 사실이다.
그 전에는 공산당에서는 그런 민족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륙에서 항일한 사람들은 일제의 패퇴와 함께,
대부분 내 나라 땅으로 돌아갔다.
동북삼성에 남은 이들은 내 나라에 돌아가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이 주저앉은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중국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이 반일, 반장, 반국민당 투쟁을 할 때
가장 열성적인 군대가 바로 팔로군에 조선족 군대였다.
왜냐하면 공산당에 소속한 중국인들은 사상따위보다는
공산당에 속하면 나중에 평등세상이 온다
그런 태평천국이나 백련교 같은 중국의 전통 사이비 사상의 하나로
공산당을 믿어서 그렇게 전투력이 세질 못했다.
전투 중에 좀 불리하면 병사들이 다 도망가버렸다.
그래서 일본군들이 중국에서 그리 활개를 친것이다.
남경학살건도 보라.
병사 수도 많고, 무기도 어느 면에서 일본군보다
더 우수한 중국군이 허무하게 맨손으로 앉아서 당하고 죽지 않는가.
그러나, 조선인 팔로군들은 전선에서 이탈해도 의탁할 곳이 없다.
그나마 팔로군에 속해 있으면, 죽이라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군영을 가정삼아 죽기살기로 투쟁하여 팔로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부대가 되었다.
북조선이 건국하자,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 팔로군들에게 북조선 군대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고 했다.
많은 수가 압록강을 건너거서 북조선 군대에 편입되었고,
또한 그 보다 많은 수가 중국에 남았다.
중국서는 대미항조전쟁이라고 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때,
북조선군대가 파죽지세로 남하할 수 있었던 것은
대륙서 이미 반장, 반국민당 전쟁의 실전 경험이 풍부한
팔로군 출신 병사들과 로시아가 원조한 무기들 덕이다.
전쟁이 수세에 몰리자,
중국이 북조선을 도우려고 수많은 병사를 전선에 투입하는데,
당시에 투입된 병사들 중에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병사들도
모두 팔로군 출신 조선족 군인들 이였다.
그러니 남한군과 유엔연합국 군대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면서
타격을 준 것은 모두 중국의 조선족 병사들이였던 것이다.
인해전술이라 부르는 것에 동원된 이들은 대부분이
구 만주왕국의 공무원들, 군인들 , 포로들에게
참전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동원한 것이고,
특히 청나라가 망하면서 동북으로 가거나,
만주국 건국에 연루된 만주족들이 대거 투입되어 아무런 무기도 없이
몽둥이 들고 맨몸으로 총알 받이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김정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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