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람들을 보면 지금이 21세기인것이 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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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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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 나라는 한 개인은 절대 서구열강 ㄸㄲ만 빨아재끼는 문화사대주의자도 아니며,
서구의 문화나 통념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극단적으로 믿는 이가 아니다.
비록 세계의 사회적 통념은 서구화되어 우리는 원래 우리가 가진 것보다 더 서구화된 가치를 가지고 사는게 사실이고,
과거의 이전 세기들에서 서구열강들이 식민제국이란 형태로 수많은 수탈과 불합리한 짓을 약소국들에게 해온 것이 사실이지만
지금은 21세기이다. 지난 17,18,19,20세기 그리고 지금 21세기에 오면서 조금씩 조금씩 인권과 자유에 대한 존중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우리는 깨닳아왔다.
극단적인 민족주의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우리는 수많은 사건으로 깨닳았고 고쳐나아갔다.
나는 중국인들이나 아랍인들 이상으로 과거 서구열강들의 침탈을 굉장히 싫어했고
지금도 콧대높은 코카시안 인종을 경멸하는 사람중에 하나이다.
아시아인의 인권은 더 존중을 받아야한다고 강하게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이다.
그만큼 나는아주 객관적인 입장에서 너희 중국에 대해 판단할 수 있다.
너희 중국은 지금이 21세기임에도 불구하고 옛 나치와 똑같은 과오를 저지르려하고있다.
21세기에와서 그런 극단적 민족주의적인 세뇌가 가능하다는 사실에 나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탁구에서 은메달을 따고도 욕을 처먹다가 인터뷰에서 죄송하다며 우는 중국선수를 보며...
너희 중국인민들의 아둔함에 정말 치가 떨린다...
너희가 세계의 패권을 쥔다는 상상을 잠시만 해봐도 너무나도 두렵고 역겹다.
아시아의 큰 형으로써 믿고 따를수 있는 모습과 대국의 풍모를 보였다면
나는 절대 이런 생각을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너희 중공의 행태에 나는 같은 아시아인으로써 정말 진심으로 창피함과 수치심을 느낀다.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해외에서 혐오를 받고있는 수많은 아시아인들에게 미안하지 않은가?
나는 수고꼴통도 아니고 좌빨도 아니다.
나는 굉장히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있는 사람으로써
너희 중국은 수십조각으로 쪼개져야 모든 인류가 평안할 수 있다.
나는 미국도 일본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너희 중공은 정말 진심으로 극혐하는 바이다.
제발 자멸하라. 역겨운 중공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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