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반 분류

중국의 의존성은 어쩔 수 없는건가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36 조회

본문

명나라 조선 500년 청나라 조선 500년
도합 천년을 중국에 사대해왔던 민족성은 쉽게 안 변하는듯

임오군란도 민비가 청에 도움 요청해서 내정간섭 증가하고

국가를 파격적 근대화 하고자 했던 엘리트들이 일으킨 갑신정변도
민비 때문에 청나라에 제지되서 무산되고

동학농민운동 때도 농민에 정규군 개털려서 또 청에 지원요청 청나라에 사실상 종속 됨

그렇다고 민비가 잘 했느냐, 안 그래도 세도정치 이후
궁핍해진 나라 사정에 온건파 힘 입어서
사실상 농민들 수탈하면서 부정부패로 피 말리던 인물임.

광복 이후에는 전쟁나서 UN도움 받고 사실상
통일 이룩하려던 찰나에 중국 들어와서 분단되고 ㅋㅋ

퍽하면 중국에 의존했던 건 예나 지금이나 다름 없는듯
허구헌날 중국 의존도 수입수출 비중 낮춰야한다
백날 얘기해봤자 중국에 머리 조아리던 근성 어디 안 가는듯

당장 현재 대한민국도 주사파 득실 거리는거랑
문재인 하는 꼬라지들 보면 사실상 중국 1번 따까리 수준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2 / 153 Page
번호
제목
이름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