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반 분류

중국 좋아하는대 회사 다니면서 싫어짐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37 조회

본문

어렸을때 동네 아는형이 중국 사람이었는대 진짜 잘해줘서


좋은 느낌이었음


그후 커서 중소기업 다녔는대


기계설계 해서 장비 납품 했는대 갑자기 불량이라고 하고는 소식이 끈김


그래서 중국 출장감 그때 아마 사드 때문에 한참 시끄러웠을 때임


가서 다고쳐주고 설치까지 확실히 해줌 귀국함


그런대 미수금 마무리 안됨 그냥 연락끈음


그래서 너무 적자가 심해짐 회사가 휘청휘청


그뒤에 다른 중국 회사에서 100대 장비 의뢰 받아서 만들고 수출 하는대


이것도 대금 미수 ㅋㅋㅋ


그뒤로 회사 망해서 다른곳 취직


그런대 이곳도 중국에 물건 납품하는 회사임


또 무슨 중국에서 한국 물건 안받는다고 난리남


결국 의뢰받고 장비 만든거 그냥 창고행 또 회사 휘청 휘청


결국 망했음


회사 2개 망하고 도저히 아닌거 같아서 기계설계 12년한거 포기함 다른길 찾음


그래서 식당 운영 했는대


중국에서 코로나 퍼지고 하필 첫빠로 우리식당에 코로나 환자 2명나옴 ㅋㅋ


코로나 초기라서 개같이 망함


그래서 다시 설계 해볼려고 헀는대 쉬는 기간 길다고 연봉 너무 깍아서 걍포기하고


지금은 그냥 일당 노가다중임


이때부터는 진짜 중국 싫어 지더라


그리고 우리나라도 중국에게 쳐맞는것 뿐이 못하는거 같아서 그냥 나죽을때까지 반항도 못할꺼 같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944 / 112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