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때문에라도 조선족 포함해서 지금같은 무분별하 이민정책 바꿔야함. 자국민 안 써도 외노자들 싼 값에 쓸 수 있으니 중소들 페이, 복지는 나이지질 않고 젊은 사람들은 페이 좋고 인프라 짱짱한 서울로 몰려들어 일자리가 있어도 일자리가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임. 이러니 상위 몇 프로 제외하고는 애는 커녕 결혼할 생각도 못하는거지.
불체자 단속 강화하고 외노자 줄일때가 됐음. 미국 따라 다문화 정책? 우리나라가 미국 같은 패권국이라도 되냐? 아님 일본 같은 문화 컨텐츠 강국 이라도 되냐? 돈 모아서 자국으로 돌아갈 생각뿐이지 정착할 생각인 외국인이 얼마나 있을까.
남녀 육아 휴직 의무화, 그리고 전폭적인 출산 지원 필요하다고 보고. 여성부 폐지하고, 몇년간 200조 가까이 쏟아부어도 전혀 체감되질 않는 저출산 예산, 그 외 전혀 쓸데없이 낭비되는 일부 복지예산 같은 것들만 모아도 허경영식 저출산 현금 지원 정책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았음.
더 나아가서 정규직 폐지. 이건 앞선 외노자들로 인한 중소 인건비 하향화를 잡은 다음에. 경직된 고용 문화 덕분에 직원도, 기업도 여유가 없음.
자원이고 뭐고 없는 벼룩간만한 나라에서 사람 갈아서 버티는건데 애들은 줄어들고. 짜장들이 문화, 경제 집어삼키려 하는거 보면 나라 망하는게 느껴진다. 당장 피를 토할 순 있어도 꼭 필요한 일들인데 만약 누구하나 나서서 바꾸지 않으면 중국이 자멸하지 않는 이상 한국이 중국 속국되는건 예정된 수순임. 시간 되고 기회 되는 놈들은 떼놈들 밑에서 일할 생각 없으면 이민 생각도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