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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일할때 놀랐던 조선족들의 실체 지금도 변함이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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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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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흥이라는  대만화교 출신인데
현대에서 중국담당 부회장을 지낸 사람이 있다
당연히 중국어 한국어에 능통하다
사실 중국사업은 조선족이 중국 현지인이고
쓰기엔 딱이었는데
대만화교한테 정주영회장은 중국사업을 맡긴거다
그만큼 조선족은 중국공산당 중심부에 인맥도 없었고
좋은대학은 나온애들이 거의 없고
낙후된 지역이 연변이었지
한국중소기업들이나 조선족들
통역일이라도 시킨거였지
시간이 족히 10년이 넘었는데도
조선족이 하는일이라곤 한국에 와서  노가다 깡패 백수에
공산당 댓글부대 알바  간첩 짓거리나 하고 있다니 ...
오늘도 중국갤  조선족 녀석이
중국은 찬양하고 한국을 원망하고 자빠졌네
니들이 그렇게 가난하고 못배운게
중국 공산당이  연변을 발전 안시키고 요직에 한명도 안쓴거다
공안 인민해방군 공산당원 중간 간부라도
한놈도 없었다 ㅠ

유대인이 잘사는게 지들끼리 해외에서 뭉쳐서 잘된건데
대한민국은 무슨죄를 지었길래 조선족들 받아준건지
친일파에 6.25 남침했던 써글넘들

내가 살면서 서울대 대학원 졸업하고 한국대기업을
다니고 열심히 사는 조선족을 1명은 알고 있다
문제는 그친구도 다른 조선족들 멀리하더라

이연복은 중국화교인데도 요리사로 성공했잖아
중국이 좋으면 중국에서 성공했어야지

여긴 왜온거냐? 그따위로 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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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직도 싸우고 주먹질은 여전한데 그래도 토막살인이나 칼부림은 많이 줄어듬 잡히면 추방이라 그래 ㅡㅡ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삼성 중국법인도 그때 조선족을 거의 뽑지 않았다 한국원망하고 공부도 안한 쓰레기들에겐 기회는 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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