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 때 혁명 진영 쪽 애들이 부르봉 왕가 이미지 개병신 만들라고 마리 앙투아네트한테 아들하고 근친상간했다 이게 귀족의 민낯이다 이러고 프로파간다해서 생긴 말임. 뭐 프랑스 혁명은 필연적인 일이긴 했지만 마리도 그렇고 무고하게 죽은 귀족들이 그 때 많았지. 원래 혁명으로 나라 뒤집어지면 기존 기득권은 무고하더라도 그렇게 뒤지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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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수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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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도 황제 일가들 싸그리 잡혀 총살당했으니. 여하간 혁명 끝나고 프랑스 역사학계에서 조사해보니 그거 개병신같은 프로파간다였음 마리 앙투아네트 개인은 착한 사람임 ㅇㅇ 해서 무고 풀어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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