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우리장인장모는 그냥 오라는거 좆까라고 거절하니깐 다음주에 친히 오신다더라 ㅅㅂ 

항상 주말에 러닝하는 시간이 있는데 평소엔 사람 한명도 보기 힘든길인데 오늘 한 삼십명은 본거같다 ㅋㅋ 야 다들 무슨 청개구리 심보들인지

아 또 애들도 사탕받으러 좀 왔었고.. ㅎㅎㅎㅎㅎㅎ

그거 저번에도 검사하는거 한번도 못봤고 이번에도 마찬가지고 집주변 1km는 나가도 되니까 걸려도 집주변이라고 우기고 산책하는데 지갑들고다님?으로 배째라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다들 나가는것같음. 몽펠도 다들 나가서 운동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