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야랑스입국 일주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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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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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고 두렵네
프어배우러가는거지만 극한의 영어충이라 무시당할거 뻔하겠지
애기헬창피지컬로 극복가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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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인적인 경험인데프랑스애들 키가 큰 편은 아니라 키있으면 대놓고 무시는 안하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키는 작음. 170초반…

ㅈ님의 댓글

  • 작성일
어차피 네가 키 180넘고 근육질에 프랑스어실력이 어떻든 무시당할땐 무시당하고 존중받을땐 존중받음. 타인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열심히 한다면 존중받을 확률이 올라가겠지만 결국 무시당할땐 무시당함. 그 상황이 어떻든간에 그건 막을 수 없더라고. 상대방이 대학물먹은 공무원이나 은행원이든 개념 좆박은 새끼 만나면 무시당하고, 길바닥에서 구걸하는 까무잡잡한 북아프리카인이어도 착한 사람 만나면 존중받음. 좆같은 새끼 만날 확률은 아시아 국가보다 몇배는 더 높고. 그러니 걍 마음 비우고 너무 걱정하지도 말고 열심히 하면 됨

아가헬창님의 댓글

  • 아가헬창
  • 작성일
오호 프랑스현지인 이구나...!! 너말에 백프로 동감한다. 최근에 프랑스 이주때문에 대사관, 외교부 다니면서 개싸가지 없는 년놈들 만나면서 내셔널이든 외국인이든 어차피 싸가지 없게 대할 새끼들은 싸가지 없게 대하는 구나 싶더라구... 프랑스는 그것보다 더하고 프어 영유아 수준이면 더 답답해서 더 좆같이 굴진 않을까 막연한 걱정 해봤음. 좋은 사람들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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