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태까지 대마초 냄새가 뭔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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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되게 익숙하지만 정체는 모르는 기분나쁜 냄새 나는데 일행이 그게 대마초 냄새라고 함


길에서는 물론이고 기숙사 복도에서도 가끔 나던 냄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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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프랑스 애들 그렇게 대마를 흔하게 해??

쥐님의 댓글

  • 작성일
일단 마약류 밀거래로 체포되는 뉴스는 상당히 흔하게 봄. 그리고 대마는 이제 상점에서도 팔던데? THC라고 쓰여있는 간판 봤음. 내 친구도 허리부상때문에 먹는 진통제가 효과가 없어서 대마초 불법적으로 구해서 몇년간 하다가 요즘은 합법적으로 구한다는걸 보면 이젠 괜찮은건가 싶기도 하고

Poligny님의 댓글

  • Poligny
  • 작성일
걍 아는 애들끼리 대마초 돌려서 피고 그런다

Poligny님의 댓글

  • Poligny
  • 작성일
그 애들끼리 돌려서 하는 대마는 의료용 대마가 아니라 불법으로 만든거고 가게에서 파는건 의료용임 전에 보니까 쿠키 화장품 여러게 팔더라

Poligny님의 댓글

  • Poligny
  • 작성일
대마 피다 경찰한테 걸리면 경찰이 그냥 압수하고 나중에 지들끼리 압수한거 돌려서 핀다고 하더라

쥐님의 댓글

  • 작성일
심지어 잡지도 않음? 그래서 친구놈이 짭새 걱정 안하고 다닌거구나

Poligny님의 댓글

  • Poligny
  • 작성일
소문이긴 한데 안잡는건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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