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장에서 단두대로 마크롱 인형 목 자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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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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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안좋아서 사진이 안올라감
뭔 사람들이 모여서 외출금지로 인한 문화생활의 단절을 비판하면서 주섬주섬 부품 막 가져와서 뚝닥뚝닥 조립함
그러더니 단두대가 완성됨. 높이는 대충 2미터정도에 그럴듯한 칼까지 달려있음
그리고 거기다 마크롱 얼굴 프린트한 인형 집어넣고 처형하더라. 사람들 막 환호성지르고 휘파람불고 좋아함
역시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이 개봉한 1977년까지 단두대로 사람 목 자르던 나라답다. 목자르는걸 되게 좋아함. 얼마나 좋아하냐면 예전 공포정치때엔 마을 광장 근처에 집을 사는 사람들이 있었대. 오로지 단두대 처형하는거 vip석에서 관람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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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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