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칼침맞은 동네가 우리동네임 ㅋㅋ 다른 도시 사는 한국인 유학생이 자기 친구들 보러 와서 밤에 돌아다니다 시비걸린거 강하게 대응한다는게 칼맞았다나봄. 저번주에 내 아는사람이 "중국으로 돌아가!"소리 듣는거 봤음. 나는 아무래도 어울리는 사람들이 그래도 다 정상적인 사람들이라 일상에는 없었는데 길가다 지나가던 대학생들이 내 얼굴 빤히 보더니 재채기하는 흉내 내고 그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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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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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슥한곳이나 밤에만 안돌아다니면 확률 좀 낮아지려나, 그나저나 아재 뭔가 외인부대 냄새가 나는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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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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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기 전에 집에 안들어가는건 자살행위라고 여기 놈들도 그러는데 외국인 나부랭이가 밤에 나가면 안되는거임. 그리고 나 그냥 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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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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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사람이랑 헷갈렸나보네, 거기 특히 치안 안좋은 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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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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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 그르노블은 이야기 들어보면 영화 13구역을 현실에서 찍고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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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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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5월 초부터 점차적으로 풀어준다는데 좀 괜찮아 질라나 모르겠네, 그동네 백신접종은 언제까지 계획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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