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관갔는데 옆자리 여자한테서 화장실냄새났음. 생긴건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근데 진짜 웃긴건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된 사람한테선 정말 마늘냄새남. 그래서 식문화가 영향이 있는건가 싶어서 실험하려고 얼마동안 한식 먹어봤는데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정말 마늘냄새가 난다더라고. 근데 나는 나한테서 마늘냄새난다는걸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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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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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간장냄새남. 그리고 아랍애들은 도대체 뭔지는 모르겠는데 묘한, 절대로 좋다고 할 수 없는 냄새 나더라. 그래도 케바케인게 서양인중에서도 유독 냄새가 심하게 나는 사람들이 있음. 다음번에는 냄새 덜 나는 사람 만나기를 기대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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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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