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프랑스인 배우자신분으로 여기산지 4년째인데

느낀점들 요약하자면

1. 프랑스인들 남들 신경안쓰는척하면서 남의식 존나함
(담배타임때 얘기들어보면 거진 남얘기 하고있음 누가 무슨차를샀니, 걔 또 여자바꼈네, 그여자 가방 루이비똥이더라 이런식)

2. 세금씨발 에미뒤짐 특히 자동차같은거 가격보면 거진 한국 1.5배~2배는 잡아야함

3. 여기도 직업에 귀천있다 ( 내마누라는 법무부에서 카테고리A 공무원하는데 확실히 마누라랑 나랑 처음소개할때 대우가 틀리다)

4. 특정직업(대기업,회계사,변호사 같은직업)아니면 1200~1300유로따리 인생살다 뒤짐

5. 한국 무슨 슬로바키아,폴란드급 씹거지나라인줄암 내마누라앞에서 그런말하면 의료,행정시스템은 한국이 좆랑스보다 낫다고 반박해줌

6. CDI 받으면 드러눕고 배째란놈들 너무많음
저번주금요일엔 일하는도중에 지친구랑 전화해서 좀 높은사람이 뭐라했는데 니도 핸드폰하잖아 이렇게나오더라

대충이정도인데 씨발 한국빨리 리턴하고싶은데 마누라 직업이 포기하기 너무 아까운자리라서 좆같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