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진짜 동양인이라고 린치하고 이런일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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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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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여기는 릴이고..
결혼해 와서 살 예정이고 지금은 일주일째 머물고 있는 중인데...
사람들 말걸면 친절하고 평소엔 걍 관심없어보이고... 내가 불어 서툴어보이니 영어도 써 줌...
동양인은 길가다보면 종종 보이는 그런 수준

그냥 쥰내 평화롭고 세상이 아름다운 느낌인데
누가 길에서 나한테 칭챙총거리는 일이 생길거라곤 도저히 안믿겨진다..
물론 외곽에 위험한 동네나 후베 같은데는 발도 들이지 말라고 해서 안갈거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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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에서 살인사건터지면 모든 한국인이 살인마라고 생각하는수준이지 대부분의 유럽인들은 상당히 친절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인종차별 존나 심하다고 알려진 미국도 몇달 살면서 맥날에서 햄버거 먹다가 중딩 정도로 보이는 잼민이 하나가 눈찢 하고 도망간거 외엔 겪은적 없었고, 프랑스에서 지낼때도 뭐 따로 일 겪은적은 없었음.. 여튼 인종차별 수준이 알려진 수준에 비해서는 없는건 맞는데, 코로나 터지고 나서는 해외를 못가봐서 모르겠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노인이나 장애인한테 자리양보하는 광경도 많이보고 지하철,트램,버스도 깨끗하고 냄새도 안남.. 집들 예쁜건 말할것도 없고... 유럽 짱깨, 더럽단 소리 하도많이 들어서 긴장하고 왔는데 그냥 너무 깨끗한 선진국인데...?? 파리가 문제인건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걍 이민자문제다

쥐님의 댓글

  • 작성일
남쪽으로 갈수록 사람 수준이 떨어지는것같음. 아무래도 따뜻하다보니 인간쓰레기들이 살기 편한 남쪽으로 몰리는듯함. 남쪽살다 북쪽갔는데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 남쪽은 개똥밭에 치안도 개판이고 트램에서 미친놈이 술뿌리고있고 sdf가 여자 성추행하다 욕먹으니 맥주병으로 후려갈기고 그런게 흔했는데 북쪽은 조용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마르세이유 거칠기로 유명하다던데. 격투기도 유명하고.

쥐님의 댓글

  • 작성일
아 근데 북쪽일수록 치안이 좋아진다 그뿐이지 이 새끼들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비효율적인건 동일함. 오늘도 우체국가서 증발한 택배 찾아왔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나도 택배 관세내라길래 현금이 없다고 했더니 내일 오겠음 ㅇㅇ하고 가더니 갑자기 한국으로 반송됨 미친새끼들,,,, 근데 그거말고는 뭐.. 남쪽은 진짜 개판이구나 여기서도 마르세유 외곽은 명성이 높던데 할렘급이라고

ㅋ님의 댓글

  • 작성일
보면 원주민보다 유입들(흑/샌드니거)이 동양인 차별을 대놓고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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