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중국관련해 현명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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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축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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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게는 숨쉴수있는 공간이 필요함.
그게 프랑스일수도 있음.
중국은 대만과 골이 깊고
대만과 전쟁나면 중국과 미국의 전쟁이 될수있음.
태평양지역의 안보때문임.
그럼 중국은 미국때문에 조용히 지내야 하는가 따지면 불가능할지도 모름
자존심도 있을거고
대만과 감정이 악화되서 전쟁이 날지도 모름.
중국이 숨쉴틈이 있어야 되는데 프랑스가 그 역할을 자처한거 같음.
중국은 미국에게 도전하거나 대만을 흡수할 생각보다는
프랑스같은 유럽들과 친밀하게 지내는게 해법이 될수 있다고 생각함.
중국은 돈이 있고,인구 14억의 시장도 있고
유럽국가들과 친하게 지내면 굳이 대만을 흡수하려고 하거나
미국과 전쟁할일도 없겠지.
중국에 유럽국가들이 수출을 많이해 이득을 챙길수도 있고
그렇게 왕래하며 지내면 중국도 숨쉴틈이 생겨서 극단적인 선택은 안할거같음.
그래서 마크롱의 외교는 평화노선으로 생각됨.
우리가 중국과 지내겠다.굳이 전쟁할 필요있냐
우리는 중국을 통해 이득을 챙길수 있고
중국도 친구들이 생기면 고립되지 않을거고
그래서 프랑스는 평화를 위해 직접 나선게 아닌가 생각도 듬.
중국을 너무 몰아세우다가
중국이 미쳐서 한국,일본까지 공격하고
러시아가 뒤에서 핵무기로 받쳐주면 미국도 골치아파 짐.
그런 상황을 방지하려면 중국에게 친구가 필요하고
프랑스가 그 노선을 선택한게 아닌가 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