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프랑스에선 길가다 미친놈 만나는게 되게 흔한 일이야?

한국살때는 23년간 누구랑 싸운적이 없었고, 일본살때도 5년간 시비붙은건 한번밖에 없는데

생활방식 바뀐게 없는데 프랑스에선 길가다 미친놈 만나서 시비붙는게 이제 9개월 살았는데 여섯번째야

특히 시발 운전자새끼들은 대가리를 모자걸이로 달고 다니는 새끼들이 많은지 교통법규 지들이 어겨놓고 큰소리 치는 새끼들도 존나 많고

뭔가 나름 인구 30%가 학생인 남프랑스 대학도시 사는데 이새끼들 무례하고 교양이랑 교육수준 존나 낮은것같음

기본적으로 철면피에 배째라는 태도를 달고 다니는 것 같아

오히려 노숙자들이 더 친절해. 이 사람들은 친절해야 돈을 받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