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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가서 분실방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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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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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인거 ㅈㄴ 티내셈
당연히 한국어로 쓰면 안되고 영어로 army,millitary,sercurity 써있거나 그에 준하는 물건들은 절대 손도안됨

다만 너무 옛날거라 누가봐도 복각의류로 보이면 소용x



얘네는 로카티만 봐도 군용물품인줄 알고 환장함 (프랑스 밀덕 ㅈㄴ 많음. 근데 얘네는 대부분 일뽕씹덕)
일단 군인이라는거 티내면 웬만한애들 안건드림

호객도안함. 파리에서 많이하는 것들도
좀더 오버해서 리얼 군인인척 해도 불법은 아님 (프랑스군은 안됨) 다만 대사관 사칭하면 ㅈ됨 ㅋㅋ

나는 그래서 프랑스생활 쪼랩때는 폰이든 노트북이든 다 군보안용품이다 건들시 처벌받을수있다는 스티커 붙여놓음
물론 이렇게해도 동유럽집시년들은 답없는데 흑인들은 절대 안건든다 ㅋㅋ 그정도만 해도 반은 먹고들어감. 대신 밤에 좆같은 무리들이랑 걸리면 시비 80퍼털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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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쥐님의 댓글

  • 작성일
얘들 군인을 무서워해서 그런거야 아니면 존중해서 그런거야? 근데 작년에 이새끼들 총 훔쳐가지 않았음? 그거 잡은것도 존나 웃겼던게 경찰이 sdf 소지품 검사하니까 주머니에서 5.56 나와가지고 걸렸다던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둘다인듯…존중도 하지만 건드렸다가 군대 내에서 배운 전투기술에 참교육 당할거 같다는 그런 느낌도 받는다 하더라 친구가 그럼

쥐님의 댓글

  • 작성일
그래서 헬창 친구보다 내가 길바닥 레이시즘에 덜 노출되는건가? 군용 가방 가지고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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