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발 빼긴 늦었거든. 돌아가면 뭐 어쩌겠어 친구도 없지 그나마 아직까지 연락되는 친구들은 바빠서 별로 만나지도 못하지 가족? 오랫동안 얼굴도 못봐서 어색하고 불편해하는게 대놓고 느껴지지 거기서 뭐 이뤄둔것도 없지. 인생 장기같은거라 무르기같은거 없으니 선택이 틀렸어도 걍 계속 걷는수밖에 없음. 그래서 한국 여행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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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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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나름대로 호불호가 갈리고 난 만족하면서 산다 오히려 나는 한국보다 프랑스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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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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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Putain님의 댓글
Pu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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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년간 나쁜기억보단 좋은 기억이 많다 주변 사람들도 다 친절하고 인종차별 같은것도 하는 놈들만 하는거니까 인종차별 하는건 오히려 한국이 더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내 와이프랑 한국에서 같이 살떄 인종차별 많이 당했고 프랑스가 다문화 가정이 많아서 인종차별이 덜 있다고 말하는데 나도 일하고 학교 다니면서 그렇다고 생각함 글고 사람들이 아시아 사람보고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게 많다 근데 중국인이 ㅈㄴ 많긴 하고 나 보고 물어보는 사람 많은데 초반에 왔을떄는 아니라고 ㅈㄴ 기분 나빠헀는데 나중에 지나고 생각해보니 나도 유럽 사람들이 다 똑같이 생겨서 어느 나라 사람인지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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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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