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여기 거지같다돈많던 한국이 난듯 나는

왜? 

여기서는 집수저가 의미가 많이 없어지니까.그리고 내가 사는 곳이 개좆같기도하고 Nord라

집수저 없는게 좋은거지 한국 애들 갑질 질린다 

프랑스는 집수저가 왜 없어?

돈 많으면 한국에서 살고 돈 없으면 프랑스에서 사는게 더 낫다

한국에서는 군대가야됨 ㅅㅂ

난 돈 없으니ㅋㅋㅋ 

이유는뭔데

돈많으면 어디든 천국이고 돈없으면 어디든 지옥이여여기가 천국이라 붙어있는게 아니라 돈나오는 구멍이 여기니까 붙어있는거지

여기에 돈 나오는게 있다는게 신기.요즘 경기가 넘 안조아서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음몇년만 있다가 다른데 갈 생각이었는데코로나 때문에 재취업할 구멍이 안나온다뭐 진짜 잘난사람들은 다 씹어먹겠지만 그급은 안되니까

그저 막연히 파리는 멋있겠지 하면서 기대하면 정말 큰 오산임.

ㅋㅋㅋ왜 

더럽고 사람들 개매너에 매일 폭력 시위 있고 동양인은 진짜 갑부 아니면 개무시당하는 곳이야 부조리한 건 한국이 차라리 덜해 내가 4년 살며 느낀 건데 진짜 유럽 자체가 범죄 너무 많고 시민의식도 떨어짐

더럽다고? 

오늘 아침 기숙사 1층에서 친절한 신입생 가족들도 만나고 도로에서 할머니한테 길 양보했더니 칭찬하고 지나가서 기분좋게 시작했다가 길바닥에 새로 생긴 한뼘 높이의 개똥 젠장 그게 개똥이 맞는지도 모르겠는데 엄청 높이 쌓인거 피하면서 기분상하고 깜빡이 안켜고 무작정 들어온 경찰차한테 치일뻔했는데 짭새라 욕도 못하고 자전거 주차중에 노숙자가 돈달라는거 거부했다가 욕먹은걸로 기분좋았던거 다 깎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