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랑스 살면서 인간혐오 생기면 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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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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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온지 1년 다 되가는데 사람 보면 시1발 인종별로 죄다 싫음 걍 인류애 상실하고 교류 자체가 싫고 짜증남 특히나 이슬람은 공포랑 혐오 두개 섞여서 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 가져다 주는 지경
진심으로 헬조선이 사실 선녀였구나 생각한다
인간혐오 나만 걸리나 다들 이러고 사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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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쥐님의 댓글

  • 작성일
나는 오히려 무슬림 애들이랑은 친하게 지내고 당장 어제도 초대받아서 손으로 밥먹고 왔는데 길에서 만나는 또라이 새끼들은 전부 유럽출신 이민자들이어서 알잖아? 그 스포츠의류 후줄근하게 입고 머리 박박 깎고 뭔 알아듣지도 못하겠는 프랑스어 쓰면서 시비거는 새끼들. 한국에선 길에서 누가 말을 걸면 사이비였고, 일본에선 취객이 찝적대는거였다면 여기서는 여차하면 저새끼 턱이랑 무릎관절을 부숴버리고 튀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정도?

쥐님의 댓글

  • 작성일
그나마 나는 키크고 체격좋은 남자니까 그새끼들이 칼이나 총이 없는 이상 험한 짓은 해도 내가 당하지는 않을거라는 믿음은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상황이 더 심각할거라고 매번 생각함. 길가다 지나가던 차가 창문열고 뭐라고 씨부리고, 길거리에서 모여있던 인간찌꺼기들이 한마디씩 하고, 휘파람불고 그러는거 볼때마다 이 나라는 청소가 필요하구나 싶음. 전에 데이트하면서 1km 걸어가는데 캣콜링을 네번이나 듣더라. 정말 다 죽여버리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잖아? 얼마전에 영화 퍼지 보면서 저런거 있으면 사명감을 가지고 밤 새도록 청소할텐데 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걔네 꼭 빨강 초록 원색 츄리닝 입고 머리에 스크래치 넣고 짝다리짚고 허리에 가죽쌕 일수가방 같은거 울궈메고 케밥배달 잘 하게 생긴애들 말하는거냐?? 걔네 유럽출신 이민자임? 나는 걔네 아랍애 같은데 여하튼 걔네도 개좃같은데 맨날천날 뭉쳐서 히히덕 거리고 낄낄대고, 골목마다 차대놓고 우퍼스피커 존나 우렁차게 켜놓고 일부러 오토바이 배기통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조해서 개같이 관심 끄는 걔네 시부럴 쓰다보니 오장육부가 꼬이는거 같다 ㅡㅡ 나는 심지어 체구 왜소한 여자라 걸음걸음마다 캣콜링에 거지꼬임이 일상이고 화내고싶은데 시부럴 괜히 화냈다가 최소 귀빵맹이거나 최대 참수당할까바 못들은척 하고 지나가고, 슈퍼마리오 혹은 소닉처럼 시발ㅋㅋ 존나 점프해대면서 다니는 인생이 개좃같다 진짜..ㅋㅋㅋㅋㅋ 

쥐님의 댓글

  • 작성일
알바니아 놈들이 무슬림 비율도 높고, 케밥도 많이 팔고 마약이나 매춘 네트워크 형성해서 사회의 암덩이 짓을 많이 하더라고

쥐님의 댓글

  • 작성일
프랑스 교수나 친구들이나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면 대답은 언제나 똑같음. 차타고다녀라. 그새끼들은 인생에 잃을게 없어서 말대꾸 하면 대낮에 대로 한 가운데서 얼굴에 주먹부터 날린다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무리 선진국이라도 이민을 대거받으면 사회가 그렇게 되는구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체 뭔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되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가장 가까운 어제를 예를 들자면, 집 건너편 사는 아랍이가(딱 생긴게 아랍) 즈그집에서 웃장 까고 여럿 모여 놀면서, 온 세상에 엿줄 요량인듯 스피커 최대로 하루종일 틀어놔서, 지금까지도 내 골이 흔들리는 기분이다..ㅋ 아예 소음공해가 나쁜거라는 인식을 하는지마는지 의심이고ㅋㅋ 근데 눈빛보면 세상아 나랑 같이 즐겁자 약간 절대멍청의 파티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옆집남자..ㅋ 쓰레기를 자기집 문밖에 내놓고 끝임 뭘쳐넣었는지 국물 질질 새나오고 냄새 흐르는데 지집 밖이라 헁복한지 그대로 주말 보내고 건물 관리인이 결국엔 치웠던거 같다..ㅋ 대갈빡에 예의 이런게 아예 없고 뭐라하면 그게 니랑 뭔상관인데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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