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온지 한달정도 되어가는데 오늘따라 현타가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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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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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공부하러 왔는데 콩핀멍때메 학교도 못가고
방에 틀어박혀서 온라인수업만 들으려니까 뭔가 피폐해진다
스스로는 잘 버틸수 잇을거라 생각햇는데 지금보니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타입인거같음...
한국에 있을때 디시 많이햇어서 오랜만에 디시켜고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이런갤도 잇엇네.
생각보다 언어배우는 진척도도 눈에 띄게 늘지도 않고, 다른애들 특히 에스파냐계열애들은 내가 보기에 너무 잘하고 열등감도 느껴지고...
위로받고 싶은데 그럴곳도 마땅치도 않고 그냥 한탄글 써봄
남의나라 와서 사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방에 틀어박혀서 온라인수업만 들으려니까 뭔가 피폐해진다
스스로는 잘 버틸수 잇을거라 생각햇는데 지금보니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타입인거같음...
한국에 있을때 디시 많이햇어서 오랜만에 디시켜고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이런갤도 잇엇네.
생각보다 언어배우는 진척도도 눈에 띄게 늘지도 않고, 다른애들 특히 에스파냐계열애들은 내가 보기에 너무 잘하고 열등감도 느껴지고...
위로받고 싶은데 그럴곳도 마땅치도 않고 그냥 한탄글 써봄
남의나라 와서 사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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