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아름다운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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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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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日本취업은 하나의 트렌드가 된 것 같습니다. 지금 3+1이라 하여 한국대학에서 3년 日本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1년을 수학해 현지에서 바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려는 정책도 韓日 양국에서 검토 중에 있더군요. 日本에서의 새로운 생활에 도전하기 위해선 유학 그리고 취업이 가장 보편화된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취업이 힘들거나 바다 건너 새로운 생활을 꿈꾸신다면 日本취업도 분명히 하나의 활로입니다.
그 점을 인식한 분들도 많습니다. 사례를 보더라도 예전에 비해선 놀랄 정도로 많이들 취업하시더군요. 특히 IT계열 쪽은 문이 넓은 듯싶습니다. 어느 전문대학은 여기에 포커스를 맞춰, 노력하고 있는 중이며 졸업생들 대다수가 취업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리더라고요.
하면 관광 쪽은 어떨까 싶어 유지군이 손바닥에 턱을 괴며 생각해 봅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日本여행은 활화산처럼 뜨겁습니다. 도쿄올림픽까지 앞둔 상황이니 이 여세가 하루아침에 꺾일 것 같지 않습니다. 게다가 한국 관광객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으니 日本語 하나만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면 관광업 쪽도 하나의 돌파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그간의 사례를 보니 이쪽 업계가 임금이 상대적으로 박한 편이더라고요. 허나 앞으로 訪日 관광객은 계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봇물이 넘치듯 4천이 되고 5천이 넘으면 반드시 그에 비례하여 임금도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야말로 日本은 이제부터 관광업이 시작이 아니겠습니까?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얘기이지요.^^
만약 자신이 영어는 겨우 기본회화 정도에 불과하고 日本語만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경우라면, 모국어가 한국어라도 여기에선 큰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米国人 관광객은 한 해 겨우 1백만을 넘긴 정도로 방일합니다만, 한국인 방일 관광객은 어떻습니까? 7백만 중반을 차지하는 지나 관광객 못지않게 이미 7백만을 넘었습니다. 관광업 종사자들에겐 당연하게도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취준생들이 기필코 필요한 인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현실을 활용하는 것도 현명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하튼 바다 건너의 세계는 넓고 日本은 바로 옆에 있습니다.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아름다운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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