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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못배우고 힘없는 자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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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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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좌익이건 우익이건 성향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말한다.
그리고 난 그것이 정치적인 레토릭일뿐만 아니라 그 정치판이라는 똥통에 인생을 걸게만든 순수한 동기도 꽤 크다고 생각한다,
그뿐 아니라 그들을 지지하는 각 정당이나 인물의 지지자들도 그렇게 믿으며 열렬한 지지를 보내지
근데 가난하고 못배우고 힘없는 자들의 민심이 자신들의 정적을 지지할때
무식한 거지새끼들이나 xx를 지지한다는 공격을 주저하지않는...
이런걸갖고 인간은 역시 역겹다느니 이런말을 하고싶지않은데
그냥 민주주의란건 위선이 패시브로 작동해야 가능하다고나할까 이런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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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