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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시는 일본에 난민의 대량 유입이나 외국인 참정권 부여시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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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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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갤에서도 개판된 유럽이라는 제목과 같이 많은글이 올라왔었는데 그 골자는 대량의 난민 유입으로 무슬림,흑인들이 경제력을 갖추고 대규모가 되자 기득권에 침투해서 각종 사회 시스템을 자기들 유리한대로 뜯어고치고 정작 그 나라 국민들은 피해를 입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말하는거였다. 일본에서 외국인참정권이 부여된다면 미국이나 유럽보다도 심각한 사회혼란을 만들어낼 가능성도 있다.

지금도 현재 진행중이며 유럽 3대장인 영프독 전부 돌이킬 수 없을정도로 상황이 진행되어 이젠 초등학교 전부가 흑인이거나 무슬림이 되는 지경까지 이르렀지. 네덜란드나 북유럽 같은경우도 마찬가지. 이미 너무 많이 들어와서 사회 분열이 온지 오래.

이민 국가인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는 원래 그게 국가 정체성이자 전략이고 이미 그게 법으로 제정되어 있기에 국민들도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거라 유럽이라는 전혀 다른 케이스. 물론 그럼에도 차별은 엄청나긴 하다만

그런면에서 이번 가와사키시의 일방적인 일본인 차별 조례는 일본에게 처음 경고를 알린거라고 볼 수 있는 나름 상징적인 사건이다. 왜냐하면 가와사키시는 원래 간토내에 가장 자이니치들이 많이 사는 동네로 유명하기 때문. 원래 공업지대라 수많은 자이니치들이 일하러 왔었는데 쇠락하고 지금은 야키니쿠같은 센식 파는 동네로 유명하지.

즉 자이니치,한국인이 많아지면서 이들이 시의회 점령하고 이런 조례를 내린거다. 다른 일본인 많은곳이었으면 절대 불가능할거다. 그만큼 가와사키시가 자이니치들 본거지로 한참전부터 유명한 동네였다.

이번에 아이치현이 혐일 전시회=예술이니까 상관없음이라는 개논리를 펼치고 현청에 일장기까지 내리는 매국 수준을 넘어서 일본 체제를 부정하고 자학사관을 선동하는 반사회세력이 기득권까지 파고 들었다는것에 수많은 일본인들이 걱정,분노를 넘어 진지하게 일본의 미래를 고찰하는 단계까지 왔음.

저 가와사키 조례가 헌법위에 있지는 못하고 자국민의 일본인 차별 정책인 매우 괴상한 조례이기 때문에 향후 저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고 아마 없어질수도 있겠지만 중요한건 일단 자국민 역차별의 법안이 제정되었다는게 중요한 사실이다.

이는 자이니치뿐 아니라 수많은 외국인들이 유입되면서 외국인의 참정권 부여를 주장하는 수많은 세력들을 결코 좌시해서는 안된다는건데 문제는 이게 자민당같은 주류 정치 세력에서 찬성하는 사람이 꽤 있다는거다. 하지만 이를 반대하는 세력이 훨씬 많기 때문에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특히 이걸 자이니치들이 야당과 결탁해 일본 전복의 숙원중 하나로 삼고 있는데 이유는 위에 적은대로다. 뭐 또 다른 자이니치 본거지인 오사카에도 비슷한일이 벌어질수도 있을것 같은데 앞으로 이들과의 싸움이 점점 더 커질것 같다

사실 아이치,가와사키시 사건은 일본 전체로 봐선 진짜 해프닝일뿐이고 오히려 이런 문제에 무관심했던 일본인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좋은 사건이 될수도 있다. 다만 모든 시작은 이런 자그마한 분열로 시작한다는걸 생각해보면 결코 냅둘수도 없는 문제인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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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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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쓴 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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