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폭소했었던 일본 혐한극우아가씨와 나의 대화 작성자 정보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5.12 14:13 컨텐츠 정보 101 조회 1 댓글 본문 일단, 기분만 적절히 맞춰주니 내가 조선놈이든 뭐든 크게 상관 안하는 모습이다. w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5.12 14:27 약자가 항상 순종해야만 강자에게 애호심을 불러 일으켜 평화의 기틀이 마련되는 것이다. 그런 뜻에서 조선이 덮어놓고 불온한 언동을 부리는 것은 이로운 일이 못 된다. - 윤치호 - 약자가 항상 순종해야만 강자에게 애호심을 불러 일으켜 평화의 기틀이 마련되는 것이다. 그런 뜻에서 조선이 덮어놓고 불온한 언동을 부리는 것은 이로운 일이 못 된다. - 윤치호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5.12 14:27 약자가 항상 순종해야만 강자에게 애호심을 불러 일으켜 평화의 기틀이 마련되는 것이다. 그런 뜻에서 조선이 덮어놓고 불온한 언동을 부리는 것은 이로운 일이 못 된다. - 윤치호 - 약자가 항상 순종해야만 강자에게 애호심을 불러 일으켜 평화의 기틀이 마련되는 것이다. 그런 뜻에서 조선이 덮어놓고 불온한 언동을 부리는 것은 이로운 일이 못 된다. - 윤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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