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갑자기 오락실 얘기 나오니까..추억 돋네..버츄어 스트라이커

철권 3

킹오브 97

보글보글

1945 - 2

아....집 반경 200미터 안에 ..무려 오락실이 5개가 있을 정도로...

그 시절 정말 장사 잘됐지...

근데 정말 없어지는거 순식간이더라~

요새는 그냥 각 시마다 제일 번화가에 하나 있는 수준인 듯.

아재 됐네 ㅠㅠ

진짜 그 시절..오락실에 있는 모든 게임이..일본꺼 아니였나 ㅋㅋㅋㅋㅋ

댓글 11개

아케이드 게임뿐만인가. 패미컴,슈퍼패미컴, 세가 회사의 그 8비트용 게임기, 플스1, 새턴, 닌텐도 각종 휴대용게임기들 한국인종 0세~25세는 다 집에 구비하고 있었음

메가 드라이브 말고 그 전에 나왔던 세가사의 8비트..소위 한국인종들이 '겜보이'라고 불렀던거 그 게임기 이름 머였지? ㅡ.ㅡa

그 시절 서양도... 일본 게임기랑 일본 게임 존나 많이 했지? 다만 오락실 문화는 없는걸로 알고 있다만...

서양이 더 많이 해댐.

미국같은 곳이 존나게 해대니까 한국도 마지못해 일본것이라도 수입해서 아이들에게 즐길게 할 수 밖에 없던거. 물론 졸렬한 수정질,편집질,죠랄질은 보너스

중국에서도 아케이드 게임용으로 킹오파 열풍 엄청났다. 대만이 아니라 중국에서

미국에서 게임센터 문화도 있었는디. 알기 쉽게 영화 터미네이터2만 봐도 알 수 있는데 ㅋㅋ 다만, 한국처럼 많지가 않았을 뿐.

한국의 스타크래프트가 .. 중국의 킹오브 97이잖아 ㅋㅋㅋ

미국의 일본제게임센터 게임들과 비디오게임,휴대용게임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다면 이 미국인을 보면 된다

돈많은 놈은 당시 세가 16비트 컬러 '휴대용' 게임기에 pc엔진을 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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