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같은 음원을 불러도 차이가 엄청난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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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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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3rYiJ-dNrg


조선판 세일러 문



https://www.youtube.com/watch?v=LGQCPOMcYJQ&list=PLtKcq-tlUWGV5YQ9lsTp8uNcwlo-bOPs_



일본판 세라문



https://www.youtube.com/watch?v=4O5p46kK5ps



조선판 피구왕 통키



https://www.youtube.com/watch?v=U66ctOcdXM0&t=3s


일본판 돗지볼 단페이






두 언어의 어감차이와


적합하고 적절한 가사,작사의 차이


그리고 조선판의 경우는 음원의 코러스 부분을 생략한게 아주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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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밑에 후레쉬맨,바이오,마스크 같은 전대물에게도 해당되는 이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적합하고 적절한 가사,작사의 차이 (글수정) <-- 조선 가사는 존나게 유치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음원에 조선어가 너무나 싱크로율이 떨어진다면 아예 다른 오프닝곡을 조선쪽이 만들어서 부르는 경우가 사실 더 많았음. wwww 그럴 경우는 90년대에 나온 일본 아니메라도 60~70년대스러운 음악이 되어버림 wwww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예시: 달려라부메랑, 철인 28호, 축구왕 슛돌이, 케이캅스(용자왕 제이데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건담 0083 오프닝곡을 우주의 보라매로 바꿔부른 그런 음악이라던가 www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러고보니 몽키 삼총사라는 작품도 기억난다. 이것도 엄청 열화시킴. 제목도 일본판은 엄청 멋지던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 몽키 삼총사라는 작품의 전투기들이 당시 한국에서 지아이조 유격대, 레고만큼 엄청 유행이었음. 나도 5~6살 정도였기 때문에 가지고 놀았다. 특히 스카이 세이버라는 1호기가 엄청 멋있어서 조선의 가정집 어린이마다 다 가지고 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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