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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다 노부나가가 유럽에 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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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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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서양 화승총을 부대에 접목시켜 신전술을 짜고, 


서양 갑옷을 수집 및 개량제작 하고 스스로가 서양식 갑옷을


입고 전장에 나섰던 오다 노부나가가 직접 유럽에서 서양 성들을 목격하고, 축성술을 배웠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궁금하다.


사진은 오다 노부나가 아츠지 성 텐슈카쿠 복원 모형이다.


이미 그 자체로 우주군 사령부 마냥 간지나게 지었는데, 여기에 오다가 직접 유럽에서 서양 축성술을 목도하고


자신의 성에 접목시켰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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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굉장히 깨인 사람이였나보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혼노지에서 죽지 않았더라면 조센출병도 더욱 성공했을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짜 노부나가였으면 어설프게 안하고 제대로 한판 벌였을거같다... 일단 히데요시와 미쓰히데 둘다 나가고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이순신이고 뭐고 센징들 해전도 못 깝쳤겠지.  대함대에 화포 가득히 싣고 화력 공세 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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