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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댓글 정말 공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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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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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않은 한국인들 인상을 보면 누구 말대로 돌에다 방부제 친것같고 생명력이나 동향이 하나도 안느껴진다

분명 사람 인상인데도 움직임이 하나도 없는 정적인 느낌이 든다. 게다가 눈빛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조차 모르겠다

무표정조차 다른 나라 사람들의 무표정이랑은 좀 다르다(이건 말로 잘 설명을 못하겠다)

한국인들 인상을 보면 마치 인공 조형물같고 처녀귀신같고.. 가끔씩은 쎄한 느낌도 든다

그 특유의 쎄한 느낌이 무엇때문에 드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공허함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도대체 뭐가 원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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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생물은 환경에맞게 진화하기마련인데 표정을 읽을수없는게 조선사회 생태계에 유리하고 그에 맞춰서 뇌에서 어떤변이를 일으킨게 아닐까싶음 조선에서 오래사는 외국인들도 생기가없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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