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한국적인게 몸에 맞나, 일본적인게 몸에 맞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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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 식사방식이나 식사습관이라고 봄.
나는 밥먹을 때 숟가락으로 고개 푹 숙이고 밥퍼먹는것을 굉장히 이상하고 비참해하며 싫어하는 사람임.
특히 컨디션이 안좋거나 , 자다가 일어나 밥먹거나 밥이 익은지 얼마안되서 존나 뜨거운 밥을 거지처럼 스텐 숟가락으로 고개를 푹 숙이고 쳐먹는것에 어릴 때부터 자기가 각설이 거지같다는 감각을 느껴왔음. 특히 식탁이 아닌 조선식 밥상에 앉아서 그렇게 쳐먹으면 더더욱 그렇게 느껴졌음.
그래서 난 지금까지 가능한 밥공기를 놓고 먹는다 하더라도 온리 젓가락으로만 밥을 먹음. 숟가락으로 퍼먹는것은 들러붙은 쌀밥을 긁어먹을 때나 사용하고 국도 젓가락으로 건더기를 집어서 먹고 국도 일본인처럼 들고 마시는 편임. 고개를 푹 숙이고 숟가락으로 무언가를 퍼먹는다는게 굉장히 기분이 불쾌하고 혐오스럽다는 감각을 느껴왔음.
물론 국뽕들은 노답국뽕의 경우는 한국적으로 먹는것에 이상함을 느끼지 않거나 고집을 부리며 도리어 일본,중국의 예절을 바보취급 할 것이고
애국국까라면 개인차가 나뉠거임
5656 Fermi
5656 Fermi
2주 전
韓国のアイドルたちの食事シーン観たとき、確かに小皿でも屈みながら食べていた。あとは大口開けて、無理やり一口で頬張ったり。正直、躾がされていない幼い子供を見ている様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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康 天野
康 天野
2주 전
台湾の人と韓国人が食事をした時に、器を手に持つのは物乞いみたいで品がないと思われると嫌味を言われたが台湾の人は怒ることなく「(置いた)食器に頭を下げて食べるのは犬みたいに見える」と切り替えした話を聞いた時は胸がスッとした。 酒の飲み方は昔「美味しんぼ」でも見たけど一々顔を逸して飲むのは気疲れする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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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ずこ丸
かずこ丸
2주 전
韓国ドラマで食事シーンとかあるけど本当に日本人とは真逆のマナーで驚きますよね。日本だったら親にきつく叱られるような事ばかりですよね。一番許せないのはクチャクチャ音を立てて食べる事。モッパンとかいう動画見たけど寒気しかしない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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