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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에 몇번을 쓰지만 요새 20대 한국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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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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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번화가도 자주 다니고
스타벅스도 자주 가고 그러면서 느끼지만
난 도저히 이 사람들이
손에 물 묻히며 설거지하고...남편을 위해 정성들여 저녁 준비하는 그림이 안 그려지네..
왜 니 설거지를 내가해?
가사 육아 분담에서.. 50 대 50에서 조금이라도 자기가 더 많이 분담하는거 같으면..
여보 할말 있어. 잠깐 얘기 좀 해.
이런 그림만 그려지고....
뭐랄까..도저히 한남과 오긋한 가정..상상이 안되는데
이 여자들 진짜 누가 데려가냐?
여자는 다 공주고.. 한남들은 벌이도 시원찮고
애기는 우는데 집에와서 고개 푹 숙이고 식탁에서도 폰만 쳐보고 있고
진짜 지금의 혼인률 출산율이 우습게 보일 정도로 ..개망할거같은데..
지금 20대 초중반 애들이 결혼할 시점인 5년후가 진짜 기다려지네..
유사 이래..진짜 듣도 보도 못한 출산율 혼인율 찍을 꺼 같은데..
정말 출산율 0.5 나오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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